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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왜 이렇게 잘 되는 거.

어제는 친구랑 같이 또 다른 친구 병문안을 다녀왔죠. 병원 갔다 나오는 길에 저녁먹으러 중국 음식점에 갔습니다. 홍콩반점0410이라고, 가까이 가보니까 사람들이 꽉 차있어요. 차 있다 못해 줄을 서 있더라고요. 종업원이 한명씩 이름을 부르면 들어간다는. 


아니, 지금이 한참 밥 시간도 아니고, 8시가 넘는 시간에 중국 음식점에서 줄을 서는 게 말이 되냐고요. ㅋㅋ 더욱 호기심이 생겨서 백종원 중국집에서 저녁을 먹었죠. 비오는날 짬뽕, 짜장이 땡기기도 했고요.


홍콩반점0410


우리가 간 중국 음식점은 잠실나루역 옆에 있었어요. 홍콩반점0410 장미상가점.


홍콩반점0410. 중국 음식점 이름 뒤에 0410은 왜 붙인 걸까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출산일이 4월 10이라는 둥 설이 많습니다. 뭔가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듯.



홍콩반점0410 메뉴판


짬뽕 4500원, 곱배기는 5500원입니다. 짜장면은 4000원 곱배기는 5000원이고요. 친구는 짬뽕을 먹고 저는 짜장면 곱배기를 먹기로 합니다.


홍콩반점0410 메뉴판은 딱 잘 팔릴 것같은 메뉴들만 잘 팔리도록 내놓았다는 느낌.



테이블에는 중국 음식점의 음식들을 한상 차려놓은 것 같은 비주얼. 


홍콩반점0410의 특징이 인테리어나 메뉴 개발, 그리고 음식의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그걸 매출로 연결시키는 디테일이었는데요. 역시 이래서 체인점, 체인점 할 수밖에 없나봅니다. 


더본코리아 쿠폰 어플


백종원이 있는 더본코리아는 그런 면에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빽다방[링크]도 그렇고,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등등. 이렇게 쿠폰앱도 있어서 쿠폰앱 사용법만 알면 혜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쿠폰앱 설치[링크]


홍콩반점0410 짬뽕


맛있습니다. 지금껏 먹었던 짬뽕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는 드는 듯. 일단 불맛이 일품입니다. 면을 후루룩 먹어보면 딸려오는 국물에서 이거 짬뽕을 구워서 만들었나 싶은, 그 특유의 구운 맛 있잖아요. 제가 가본 중국 음식점 중에서 불맛이 가장 생생했어요.


짬뽕밥을 먹으면 맛보기 면이 딸려오니까 그게 더 가성비일 듯 해요. 역시 디테일한 메뉴구성이 살아있는 중국 음식점이네요.



홍콩반점0410 짜장면 곱배기


짜장면도 괜찮습니다. 역시 백종원이 짬뽕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짬뽕이 더 차별화되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짜장면에서도 짬뽕에서 느꼈던 그 특유의 불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은 수타는 아니라는데 뭔가 수타면틱한 질감이 느껴져요. 그 굵고, 불규칙적인 모양 있잖아요. 


아무튼 짬뽕, 짜장면 둘 다 추천입니다. 단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양이 많은 편에 속하는 저같은 사람은 곱배기를 시켜야 만족할 분량입니다. 비오는 날 간 중국 음식점. 짜장도, 짬뽕도 비오는날음식추천 목록에 넣을 만 하더군요.


걱정이 되는건 이런 차별화된 체인점 때문에 동네 중국 음식점은 더 형편이 어려워질 것 같다는 그런..



단무지가 무척 얇습니다. 이것도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 


단무지 맛이 짜장이나 짬뽕의 풍미를 덜 방해합니다. 중국 음식점의 이런 세세한 디테일들은 다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역시 자본에 최적화된 회사를 동네 음식점들은 따라갈 수 없는 것일까요?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 것.


중국 음식점에 또 가면 냉짬뽕이랑 차가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여름 특별메뉴래요.


백종원 중국 음식점에서 모처럼 친구랑 저녁도 먹고 좋았네요. 홍콩반점0410 메뉴판의 음식들은 파격적으로 싸진 않지만 여러가지 퀄리티를 놓고 봤을 때 가성비 중국 음식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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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있게

알리오올리오는 거의 라면을 방불케할 정도의 간편한 레시피를 가지는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유와 마늘, 소금, 청량고추, 여기에 후추만 추가하면 순수한 느낌이 나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만들 수 있죠.


여기에 새우, 오징어, 조개 등이 추가되면 해물파스타가 되고, 소고기는 소고기파스타, 김치를 추가하면 훌륭한 김치파스타가 됩니다. 자, 그럼 스파게티레시피 들어갑니다.


해물 오일파스타 재료


파스타 1인분[링크] 기준 재료는 파스타면(100g)과 올리브오일, 편마늘(마늘 5개 이상), 페페론치노(없으면 베트남고추나 청량고추로 대체)4개, 느타리버섯 조금, 브로콜리 조금, 양배추(없으면 양파로 대체) 칵테일새우(5개), 오징어링(3~4개) 되겠습니다. 


양념으로는 후추와 파슬리를 곁에 둡니다. 파슬리가 없다면 파로 대신.



칵테일새우는 맛술에 재운다.


칵테일새우는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해 맛술에 담가둡니다. 월계수 잎을 한 두장 넣으면 좋은데 이날은 없어서 후추를 좀 뿌렸네요.


오일파스타 재료 투하 순서


1. 달군 후라이팬에 편마늘과 베트남고추를 넣습니다. 


2. 올리브오일을 뿌립니다. 이때 재료로 넣은 마늘과 고추가 올리브오일에 잠긴다싶을 정도로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올리브오일을 먼저 뿌리지 않는 것도 재료에 맞춰 뿌리기 위함이죠. 이때 불은 중간불로 해야합니다.


3. 3~4분 위에 편마늘의 색깔이 좀 노릇노릇해졌을 즈음에 새우를 투하해 구워줍니다. 이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튀기는 과정이 제대로 된 오일파스타 맛을 내냐, 그렇지 않으냐의 갈림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오일파스타란 마늘맛+올리브오일+소금맛이 생명이거든요.


4.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 야채를 투여합니다. 앞서 새우만 넣었을 때 올리브오일이 사방팔방으로 튀는 것이 무섭다면 나머지 야채도 한번에 넣어도 되고요. 



삶은 파스타 면 투하


다 익은 파스타면을 투하해서 면수는 따로 부어놓고 면만 투하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자렌지 파스타면 조리기[링크]를 통해서 파스타면을 익혔어요.


면을 익힐 때는 소금을 넣어줘요. 좀 많이 넣는다 식으로 수저로 두어 스푼 넣습니다. 여기에 월계수잎도 두어장 넣으면 좋아요. 9분 정도 익힙니다. 제가 전자렌지에 돌릴 때는 10분에 맞춰놓는답니다.


다 익은 파스타 면을 후라이팬에 쏟아넣으면 지글지글소리가 어느때보다 커져요. 여기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더 뿌리고 약 1분간 볶아주세요.


파스타 면수를 넣고 오징어 투하


마지막으로 면수를 붓습니다. 붓기전에 파스타면과 함께 삶았던 월계수잎은 밖으로 꺼내놓아요.


면수에는 면을 삶을 때 집어넣었던 소금이 들어있기 때문에 오일파스타에 촉촉함과 짠맛을 부여한답니다. 면수는 재료와 재료를 융합시키는 기능을 하죠. 여기에 해동해놓은 오징어링을 3~5개 정도 넣어요. 


오징어가 오글오글할 10여초의 시간 동안 재빨리 후추와 파슬리를 넣어 마지막 양념을 합니다. 파슬리가 없으면 파를 좀 썰어넣어도 좋아요. 오징어를 너무 익히면 질겨지므로 오징어 모양이 좀 꼬들꼬들해졌다 싶은 때에 불을 끕시다.



자, 부드럽고 쫄깃한 오징어에 오일파스타 면을 말아서 후루룩~ 오, 이건 정말 이태리레스토랑에서 사먹을 필요를 0%로 만들어주는 그 뭐냐, 그야말로 궁극의...



소고기 오일파스타


해물 대신 소고기를 넣으면 소고기 오일파스타가 됩니다. 이날은 양파와 호박을 좀 썰어넣었네요.


햄 오일파스타


소고기가 없다면 햄을 썰어넣어도 좋아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모든 오일파스타를 통틀어 가성비 강추입니다. 햄을 넣을 때는 햄 속에 간이 있으므로 소금을 좀 덜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김치 오일파스타


이건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스파게티레시피, 김치 오일파스타입니다. 야채 등 다른 재료를 생략하고 약간만 헹군 김치를 넣어줘도 훌륭합니다. 이때 새우젓을 넣어도 좋고, 없다면 명란젓도 좋아요. 한때 명란파스타 인기였죠. 명란젓이 없다면 창란젓으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이상 알리오올리오 = 올리브오일 + 편마늘 + 소금 + 후추 + 파슬리이며, 여기에 해물, 소고기, 김치 등을 넣으면 색다른 스파게티 레시피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죠. 


여러분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독창적인 파스타레시피 맛보시길, 스파게티전문점 뺨을 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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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강력하게

혼밥메뉴 고를 때면 자주 드는 생각이죠. 그래서 뭐먹지, 하는 날에는 가성비 노린 반조리음식배달을 생각해보는데요. 오늘은 덮밥이나 컵밥, 국밥 등, 원 디쉬로 맛있고 양도 괜찮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혼밥메뉴들을 찾아봤습니다.


온라인으로 덮밥을 주문



온라인 덮밥, 컵밥, 국밥

반조리음식배달의 꽃은 역시 온라인주문이죠. 아무리 오프라인에서 기를 써도 온라인 특유의 가격경쟁력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 가서 덮밥, 컵밥, 국밥 등을 검색해보면 근사한 혼밥메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뜹니다. 해물덮밥, 오징어덮밥 좋죠. 자취음식에도 밥이랑 해서 계란 후라이 하나 해 얹으면 비주얼도 살고 좋습니다.


집에서 밥만 해서 덮밥으로 얹어만 먹을 수 있죠.




덮밥보다 저렴한 냉동볶음밥 주문


카레볶음밥이나 햄야채볶음밥, 김치볶음밥 등은 덮밥보다 더 저렴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둘 다를 노린 덮밥들


햇반의 메이커와 덮밥의 만남

이른바 컵밥 열풍은 햇반 상품과의 결합까지 이뤘습니다. 간편한 혼밥메뉴가 생각날 때 마트가서 하나 사올 수도 있고, 이렇게 온라인에서 컵밥메뉴를 더 싸게 주문할 수도 있죠.



3분만에 덮밥을

즉석요리의 선구자, 인스턴트 덮밥의 원조라 할 수 있는 3분 요리입니다. 3분 제육덮밥, 낙지덮밥에 짜장, 카레 없는 것이 없죠. 요새는 춘천닭갈비 덮밥까지 나왔네요. 반조리음식배달이 별건가요, 뭐. 온라인으로 한꺼번에 구입해 가성비 혼밥하자구요.



전국 맛집의 덮밥, 국밥, 찜을 집에서

1인 식사로 서울에서 전주맛집의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전주 오목대 갈비탕같은 경우 한옥마을에 가서 먹으면 10000원 돈 넘게 나오죠. 옥션의 맛집로드같은 창구를 사용하면 반값에 간편식품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춘천닭갈비 덮밥이나 김해 쭈구미 덮밥 등 전국 맛집의 음식을 혼밥메뉴로 호강을 할 수 있다는. 이거 가성비죠.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음식을 먹어보자구요.



음식점에서 포장해가지고 오면 가성비다.


얼마 전에 인천 청천동에 있는 진천순대국 본점에서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이거 국물도 진하고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근처 갈 일 있으면 1인분 포장해온답니다. 7000원인데 밥이 빠지는 대신 양을 더 많이 줘요. 거의 1.5인분 정도 되는 듯. 반찬도 더 많이 챙겨줍니다. 남는 건 자취반찬으로 아주 유용해요.


은근히 홀에서 먹는 것보다 포장을 더 반기시는 듯. 역시 가장 혼밥하기좋은곳은 집!



가격은 더 저렴하게, 양은 더 많이

포장해 온 순대국밥을 집에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었죠. 저 걸쭉한 국물을 데우면 아까 그 활화산같은 빨간 국물이 된답니다. 혼밥저녁으로 너무 맛있게 먹은 나머지 사진을 못 찍었네요. 입 천장 다 데었어요.


아무튼 덮밥이든, 컵밥, 국밥이든 이렇게 반조리음식배달 식으로 먹으면 가성비라는 거. 내가 나의 1인배달음식 배달부가 되는거죠. 뭐.


소고기 먹고 싶은 날에는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부자를 꿈꾸며, 오늘도 가성비 생활은 계속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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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다양하네.

얼마전 빽다방을 처음 가봤는데, 와 카페 메뉴들이 싸긴 싸더군요. 이러고도 남는 게 있으니까 장사를 하겠죠? 이래서 너도 나도 프렌차이즈 체인점을 내고, 또 프랜차이즈 본점 창업을 하고, 하나봅니다.


빽다방



2006년 빽다방 전신인 원조벅스가 원조커피, 다시 빽다방으로 이름을 바꾸고 나서 가성비 카페로 이름이 높죠. 백다방이 아니라 빽다방이라고 한 네이밍센스도 돋보입니다.


빽다방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음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카페 프렌차이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체인점들 때문에 동네카페들 여럿 죽어났죠.





가보니까 직원들도 안녕하세요~ 빽다방입니다~로 롯데리아스러운 친절함이 느껴지고, 백종원의 캐릭터도 정겨워요. 


여기에 메뉴판이 넘쳐흐를 정도의 다양한 메뉴, 커피면 커피, 빙수면 빙수, 쥬스면 주스 해서 없는게 없네요. 저는 신제품으로 나온 완전망고를 마셔보았습니다. 완전파인애플도 맛있어보였는데, 그건 다음에 먹어보는 걸로. 가격은 3500원이었네요.


빽다방 신제품 주스, 완전망고


얼음이 꽉 차 있어서 아주 시원하고요, 빨대로 딸려오는 알갱이가 일품이던데요. 그 코코팜같은 거 마시면 씹히는 젤리같은 거 있잖아요. 그 알갱이가 망고주스 속에 잔뜩 들어있답니다. 굿~ 


이거 먹고 나니까 파인애플 좋아하는 저라서 완전파인애플 메뉴가 더 기대가 되네요.



빽다방 메뉴판 어플


빽다방 메뉴판과 메뉴설명을 볼 수 있는 앱

<빽다방 메뉴판 어플>에 들어가면 빽다방 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든 메뉴의 종류와 가격을 볼 수 있어요. 신메뉴,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등의 품목 카테고리별로 들어가서 볼 수 있는 편의성이 있고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메뉴판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이죠. 


추가된 신제품이 뭔지, 가격 변동은 어떤지 업데이트되는 데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의 항목을 누르면 메뉴 설명이 나옵니다. 저도 이거 빽다방 메뉴판 어플을 확인하고 미리 완전망고 먹어야지, 했으니까요. 여기에 매장찾기 기능으로 내게서 가까운 빽다방 체인점 매장을 알 수 있답니다.


완전망고를 누르면 코코넛젤리가 들어있는 달콤시원한 완전망고, 라고 팝업메세지가 뜨네요.


빽다방 안드로이드 어플 설치 바로가기[링크]


또 하나의 가성비 프랜차이져 이디야커피


빽다방을 알기전에 제가 자주갔던 이디야커피 체인점. 여긴 쿠폰어플이 있어서 종이로 된 쿠폰 대신 어플에 체크할 수 있더라고요. 이디야에서는 12번 찍으면 아메리카노 한 잔, 그렇습니다.


이디야의 커피 플랫치노, 니트로커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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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드는 게 가성비다.

사실 궁극의 가성비는 내가 재료를 사다가 직접 만드는 겁니다. 맥반석계란, 구운달걀도 마찬가지죠. 오쿠홍삼액제조기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봅시다. 홈메이드 맥반석계란, 구운달걀 대령이요!


뭐, 저 홍삼만드는 기계 사용하면 식혜같은 것도 만들 수 있죠. 집을 찜질방으로 만들어봅시다. 구운계란에 식혜, 여기에 보일러 활활 지피면 찜질방이 따로 있겠어요?


만드는 방법


맥반석계란

사실 오쿠홍삼액제조기를 쓰면 맥반석계란, 구운달걀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합니다. 아주 쉽습니다. 일단 저 OC-8600에 맥반석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자동으로 맥반석계란이 되는 거고요. 자, 중요한 요리시간은요...



작은 계란 추천

돌리는 시간만 맞추면 돼요. 홍삼숙성 모드로 약 6시 30분 정도, 짧으면 4시간 반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이때 만드는 갯수는 큰 계란 같은 경우는 30개 작은 달걀같은 경우는 35개 정도 조리할 수 있죠. 구운달걀을 만들 때는 초란이나 작은 계란으로 굽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것이 구운계란이 더 잘 만들어져요. 맥반석계란 특유의 고소한 맛도 작은 게 더 있고요.



완성되었습니다. 후끈후끈하네요. 말 그대로 화이어볼입니다. 이거 아는 분한테 특별히 부탁해서 산에서 놓아 키우는 닭이 낳은 달걀입니다. 


완성된 구운달걀들 중에서 푸르스름한 청란도 눈에 띄네요. 고혈압 등에 좋다죠. 청란은 1알에 천원정도로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오, 놀라워라


댓츠 그레이트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맛이네요. 어쩌면 저렇게 겉은 탱글하고, 속은 고소함X2가 될까요. 놓아 키우는 닭이 낳은 유정란 + 맥반석계란의 위력이 고소한 맛으로 다가옵니다.


오랜 보관이 가능, 두고두고 까먹는 맥반석계란

구운달걀은 다른 훈제식품과 마찬가지로 보관에 이점이 있습니다. 맥반석계란 역시 수분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보관이 가능하죠. 저는 맥반석계란을 만들어서 서늘한 곳에 두고 7일 넘게도 두고 먹었던 적이 있어요. 여름에도요.



오쿠홍삼액제조기 OC-8600 가격


오쿠홍삼액제조기는 만능 요리기입니다. 2.5L의 용량에 압력중탕 방식으로 재료를 익히는데, 정과, 홍삼달임, 홍삼숙성, 원액, 약죽, 보양탕, 찜 등 달이는 개념의 약선식을 소화해내죠. 이밖에 요구르트, 청국장 등 발효가 필요한 식품에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엄마는 이걸로 흑마늘 만들기, 구운달걀 만들기 두개만 쓰는 듯 합니다. 35만원의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사먹을 거 만들어 먹는다고 생각하면, 멀리 봐서 가성비라고 할 수 있겠죠.


가성비 식품의 대통령, 계란

맥반석계란, 구운달걀 만드는 것을 소개하는 김에, 그 효능도 소개할게요.


계란, 달걀의 효능[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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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고마워.

예로부터 마늘은 특유의 냄새만 빼놓고는 백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서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도 불렀는데요. 그런 점에서 마늘이 만약 인삼처럼 재배하기 어려웠다면 인삼보다 비쌌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가격 대비 효능의 끝판왕, 마늘. 마늘의 성분과 마늘의 효능을 알아봅시다.


마늘의 성분, 효능

정력제

마늘이 정력에 좋다는 건 유명하죠. 실제로 마늘의 성분에는 위화아릴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세포에 자극을 주고 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킨답니다.



위장, 간기능 배양

알리신이라는 마늘의 성분이 위에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자극을 받은 위는 위점막의 저항력이 길러지고, 위액이 더 잘 나올 수 있게 되죠. 그러나 자극과 해악은 종이 한 장 차이죠. 만약 위에 궤양을 앓고 있다면 생마늘은 섭취에 주의해야 할 식품입니다. 


또한 언급한 마늘의 성분, 알리신은 설사나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간 기능도 북돋아줍니다. 우리 몸의 해독 공장인 간이 활성화되면, 피로도 덜 느끼게 되고, 여러 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되죠.



항암효과

앞서 언급한 알리신은 장암과 췌장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가진 마늘의 성분입니다. 더불어 함유된 아릴 설파이드는 간암, 위암,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성인병 예방

마늘의 성분,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관을 확장하고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로회복, 피부미용

마늘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B1과 만나 그 기능을 더욱 활성화시킨답니다. 따라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죠. 그리고 노폐물 배설을 돕는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결과적으로 피부를 좋게 만든답니다. 



마늘 맛있게 먹는 법

마늘의 아린 맛이 부담이 된다면 이렇게 구워먹어도 좋습니다. 익혀도 마늘의 성분은 온전하고 맛은 더 좋아지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리면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아린 맛이 덜하게 됩니다.



마늘의 종류와 수확시기

마늘은 제주도나 남해 일대에서 재배되는 난지형 마늘과 경북 의성이나 충북 단양에서 재배되는 한지형 마늘(육쪽마늘)로 나뉩니다. 그 수확양이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마늘시세, 가격을 알아보려면 난지성 마늘과 한지성 마늘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한지성 마늘은 수확량이 적은 대신 저장성이 높은 특징이 있거든요. 수확시기에는 대체로 저렴하지만 난지성 마늘은 그 영향을 크게 받고, 수확시기에서 멀어져도 한지성 마늘은 가격 영향을 덜 받죠.


제주, 남해, 서산, 고흥 등지에서 재배되는 난지형 마늘은 보통 5월 중순에, 난지형 마늘은 6월 중순에 수확합니다. 그래서 충북 단양같은 경우는 7월 말에 마늘축제를 하기도 하죠. 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면 더 저렴하고, 더욱이 이런 수확시기를 골라 구매하는 것이 좋은 마늘을 가성비로 살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마늘 시세, 가격

마늘은 2015년의 가뭄을 기점으로 가격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2015년 충북 단양에서 수확시기에 구입. 4접(1접=약 100개)에 12만원을 줬습니다.


2016년도에는 광주 양동시장의 깐마늘 가격 기준으로 1㎏당 11500원을 기록했는데요. 2015년도보다 2배 정도 오른 가격이었습니다.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2017년의 마늘가격은 그대로거나 다소 감소할 거라고 하는데요. 이는 마늘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11% 정도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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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찾아 절약하는 Cocktail.

술을 자주 마시는 분들은 한번 결제기록 체크를 해보세요. 술값만 아껴도 1년에 한번씩 노트북을 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금액이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할 겁니다. 


뭐, 그걸 알긴 알지만 이 치이는 곳 많은 사회에서 술이 없으면 어디로 도망가나요? 하고 반문할 수도 있겠죠. 제가 앞장서 반문하고 싶긴 합니다. ㅋㅋ 혼술 화이팅. 그렇다면 가성비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도수는 높게, 술은 저렴하게, 그리고 안주가 필요없는 음주를 만드는 게 되겠죠. 그래서 하이볼과 같은 칵테일Cocktail을 추천합니다.


하이볼 Cocktail이란?


술 + 2차 음료면 모두가 하이볼 Cocktail

하이볼이란 일반적으로 위스키에 탄산음료를 섞은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하이볼은 기본 베이스 술 + 기타 음료 형태를 띄고 있는 칵테일Cocktail 모두를 지칭합니다. 원래 미국에서 기차가 역을 출발할 때 풍선을 높이 올리는 신호를 보냈는데, 여기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high ball입니다.



스쿠류 드라이버도 하이볼 계열 Cocktail

그렇게 따지면 하이볼이라고 불러야 할 Cocktail들이 많습니다. 보드카에 오렌지, 자몽 쥬스 등을 1:3로 섞어 마시는 스쿠류 드라이버도 하이볼이 되겠군요. 1:3이란 당연히 쥬스가 3입니다. 보드카가 3이면 그대로 뻗으셔야 할 겁니다. 


아무튼 이런 기준으로 하면 많은 Cocktail들을 하이볼 계열이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밖의 혼술 레시피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렴한 위스키 + 콜라


가장 저렴한 위스키는?

스카치블루 에딘버러는 450ml 용량에 22385원으로 저렴합니다. 저렴하기로만 따지면 얼마 전에 단종되었지만 아직 유통되고 있는 캡틴큐이긴 하죠. 700ml용량에 불과 6480원으니까요. 대형마트에서 사가지고 온 기억이 나네요.


잭콕의 저렴한 패러디

원래 잭콕 Cocktail이라고 해서 잭다니엘1+콜라2 비율로 해서 먹기는 하는데, 캡틴큐처럼 저렴한 양주라면 그냥 콜라에 살짝 뿌려먹는 편이 좋습니다. 달달해서 안주도 필요없고요.


또 주의사항이 콜라를 먼저 넣고 위스키를 넣으면 안된다는 거. 이러면 위스키가 콜라 위에 떠 있는 형태가 되는거죠. 위스키로 취하고 따로 콜라로 입가심하는 Cocktail이 먹고 싶으면 이렇게 해도 됩니다.



저렴한 증류 계열 양주 + 맥주


하이볼에 콜라보다는 맥주를 추천

앞서 말한 저렴한 위스키 + 콜라보다 이 조합을 추천합니다. 도수는 약하지만 탄산 넘치는 맥주가 독한양주와 좋은 조합이 됩니다. 마트에 가면 한병에 만원도 안 가는 초가성비 보드카도 있으니, 이것도 맥주에 타 먹으면 좋습니다. 빨리, 강하게 취해서 더 이상 술을 많이 먹지 못하게 해준답니다. 맥주 때문에 배도 부르고요.


칵테일에 쓸 보드카를 좀 고급으로 하고 싶으면 앱솔루트보드카[링크]를 추천할게요.


카스 레드 + 소주


소맥, 정겨운 그이름

이거야말로 구멍가게만 있다면 오지에서도 즐길 수 있는 Cocktail이겠죠. 맥주는 좀 센 카스 레드로 잡았습니다. 양주 + 맥주 조합보다 제 입맛엔 별로지만, 그래도 쉽게 구할수 있고, 가성비도 제일 낫습니다. 


저는 소주1, 맥주7 비율을 추천할게요. 소주 비율을 지나치게 높이거나 너무 술술 마셔서 소맥을 과속하면 바로 뻗어야 합니다. 특히 혼술족 조심. 단백한 안주를 옆에 두고 차근차근 먹어야겠죠. 


칵테일Cocktail에 쓸 가성비 수입맥주

하이볼 Cocktail을 만들 때 무작정 저렴한 거 말고, 좀 싸면서 괜찮은 수입맥주 없나? 찾으시는 분께 누 데킬라를 추천할게요.


수입맥주, 네덜란드산 누 데킬라의 가성비 매력[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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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하면 여기지.

이디야커피 메뉴, 하면 가성비입니다.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가격이 2800원(Extra 3800)가 기본이고, 카페라떼는 3200(Extra 4700)니까요. 여기에 이디야커피메뉴는 핫과 아이스 가격이 같다는 것도 가성비 포인트가 되죠. 참고로 이디야커페 메뉴의 용량은 레귤러는 14온스oz(420ml), 엑스트라는 22온스oz(660ml)랍니다. 


이번에 이디야커피에서 리얼니트로커피라는 신메뉴를 내놨더군요. 스타벅스의 나이트로콜드브루[링크]가 성공을 거두자, 이디야커피 메뉴에도 비슷한 걸 시도하나봅니다. 먹어봤더니 좋던데요, 스타벅스보다 싸고 양도 많구요. 저는 이디야커피 메뉴에서 이 리얼니트로커피와 커피플랫치노를 추천해요.


커피 플랫치노

Ediya Coffee Flatccino


갈아만든 더위사냥?

커피플랫치노의 맛은 마치 그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갈아서 먹는 것 같은 맛입니다. 달콤한 커피에 혀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랄까, 해서 가끔 먹습니다. 특히 여름의 파트너죠. 꽤 인기있는, 이디야커피 메뉴 추천품목입니다. 


커피플랫치노는 너무 빨리 마시면 슬러쉬가 채 녹기도 전에 허공만 쪽쪽거리게 되니까, 적당히 녹히면서 한 모금씩, 두 모금씩 먹는 게 좋아요.



다양한 플랫치노 메뉴가 있다.

커피플랫치노, 망고플랫치노 3500원, 모카, 카라멜플랫치노는 3800원입니다. 유자,자몽,그린애플같은 청 담근 과일류는 3800원, 요거트플랫치노(플레인, 딸기, 녹차, 블루베리, 그린애플)은 퉁쳐서 4200원이구요, 녹차플랫치노 등, 이밖의 플래치노 모두 4200원입니다.


최근에는 여름특별메뉴로 딸기 청포도, 배까지 다양한 플랫치노가 추가되었더군요. 이들 과일 플랫치노는 레귤러 3000원, 엑스트라 3800원이네요.


리얼니트로커피

Ediya Real Nitro Coffee


니트로커피란?

커피플랫치노를 먹다보니 이디야커피 메뉴판에 못 보던 것이 있습니다. 리얼 니트로 커피라는 메뉴가 눈에 띄더군요. 니트로커피는 더치커피에 질소와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부드러운 기포를 생성시킨 아이스커피랍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스타벅스의 더치커피와 니트로커피 포스팅[링크]에 설명해두었습니다. 



콜라인듯, 흑맥주인듯, 깊은 색감에 기포가 예쁩니다.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했던 콜드브루(Cold Brew) 공법[링크] 대신에 이디야에서는 스프레이 추출공법(Spray Infusion System)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로써 깔끔하지 못한 끝맛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마셔보니 정말 부드럽던데요. 시원하고. 얼음까지 얹어서 더 시원한 듯 합니다. 이디야커피 메뉴의 킬러아이템으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이디야커피 메뉴 행사


2017년 6월 7일부터 상품 소진시까지 리얼니트로커피 행사를 하고 있네요. 100만잔 돌파 기념이라고 합니다. 니트로커피에 캔텀블러를 더하면 9800원, 속이 비치는 더블월글라스를 더하면 8800원이라고 하네요. 


이디야 리얼니트로 마셔보니까 100만 잔 돌파할 만 하네요. 


이디야 커피메뉴를 스타벅스에서 판다면 가격은?

스타벅스의 나이트로콜드브루같은 경우는 숏shot사이즈(295ml)에 5300원이나 하니까요. 여기에 이디야의 리얼니트로는 레귤러Regular(420ml)에 3900원입니다. 


가성비를 계산해봅니다. 만약 같은 용량의 이디야커피 메뉴를 스타벅스식으로 가격을 책정한다면 이디야의 리얼니트로는 약 7500원에 팔아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디야커피가 스타벅스보다 3600원 저렴한 셈이 되지요.


스타벅스의 니트로커피

나이트로콜드브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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