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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쓸모있는 놈.

몇 년 전에 겨울철 가습기를 알아보다가, 휴대용 가습기 포그링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이 건조할 때 집 전체를 가습시키기에는 작지만, 건조한 사무실 책상 위에서 얼굴과 손 정도는 촉촉하게 만들기 좋죠. 제가 샀을 때 2013년도쯤 되었으니까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사놓고 1년이 안 지났는데 고장이 나서 AS를 받았어요. 부랴부랴 샀을 때 AS증을 찾았죠. 본사에 전화를 마치고 택배로 제품을 보내자, 얼마 뒤 포그링 본사에서 제품 하자가 맞다면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포그링, 제가 겨울철 가습기로 잘 쓰고 있는 그동안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어 분무량이 늘어났습니다. AS센터에서 새로 온 포그링은 더 한층 강력해져 있더라고요. 저야 뭐 싱글벙글.


포그링

forg ring


겨울철 가습기들 중 휴대용 가습기에 컨셉을 맞춰 나온 포그링



아주 앙증 맞게 작습니다.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만큼이요. 안을 열면...



이렇게 USB선으로 돌돌 말린 겨울철 가습기가 나타납니다.


몸체를 한번만 누르면 4시간


포그링은 플라스틱 통이나 물컵, 종이컵이라도 물만 담겨 있으면, 거기서 동동 떠 작동하는 신통한 겨울철 가습기입니다.


요 귀여운 휴대용 가습기에 전원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요.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파란색, 하얀색 불이 양쪽으로 들어와요. 저 상태에서는 4시간으로 타이머가 맞춰져서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꺼지죠.



두번 누르면 8시간


포그링 전원버튼을 두번 누르면 이렇게 하얀 불만 덩그러니 들어옵니다.


이 상태에서는 8시간 후 꺼지니까 물을 좀 넉넉하게 담아야겠죠. 초음파가습기 특유의 진동자가 포그링 밑에 달려있는데, 이것이 바닥과 마찰하게 되면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포그링을 겨울철 가습기로 쓸 때 주의사항은 이 뿐입니다. 전에는 좀 치이익 하는 소리가 시끄러웠는데, 최근에는 밑의 진동자를 감싸는 소음방지캡도 살 때 증정해주기 때문에 단점이 또 하나 없어졌습니다. 노출된 구조를 가진 휴대용 가습기라 따로 살균작업이 필요하지도 않고요.. 분무량이 적긴 한데, 물 온도를 18도 정도로 올려주면 분무량이 더욱 증가한답니다. 이건 팁.



USB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휴대용 가습기, 포그링은 USB A타입에 꽂아서 사용하며 사용할 수 있는데, 구형 핸드폰 충전구인 USB-B타입 젠더도 기본 제공한답니다.(몇년 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패키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마이크로 USB 충전기만 있더라도 작동 가능한 겨울철 가습기라는 거. 심지어 컵이 없어도 케이스에 물을 담아 동작할 수도 있다는 거. ㅋ 얘 들고 다니면 완전 맥가이버 된 기분이예요. 카페에서 노트북 곁을 뿜뿜하는 이 녀석을 보고 감탄하며 말 걸어오신 분만 몇 사람 됩니다.


가격은?


포그링은 온라인몰에서 배송료까지 약 30000원 가격입니다.


보통 휴대용 가습기 제품 중에서 가격이 꽤 나가는 프리미엄 제품인데요. 이걸 흉내낸 중국제 1~2만원대가 있었긴 했었지만 조잡한 사용성으로 별로 히트를 못하고 사라지더라고요. 한번 사면 오래 쓰고, AS까지 잘 되니까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겨울철 가습기로 추천할게요.


기화식 가습기

전에 기화식 가습기, 자연식 가습기라 불리는 천연가습기를 써 본 적도 있습니다. 가성비 게시판에 올려 보네요.


가성비 겨울철 가습기, 기화식 방식이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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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을 프리미엄 케이스로 보호

가격이 인정사정없기로 유명한 애플 노트북, 맥북 프로 13인치도 그렇지만 15인치는 제품 가격이나 맥북 15 케이스 가격이나  정말 장난없죠.


가격 생각 안하고 맘먹고 기본형에서 옵션 높여보면 300만원, 400만원은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 입니다. 이런 프리미엄 노트북을 살 때 케이스나 파우치, 보호필름같은 것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맥북 프로 15 케이스 incase제품, 13인치 버전을 소개하겠습니다.




애플공식홈페이지에 가면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 등 애플 제품들의 정품 악세사리를 팔고 있습니다.



적당한 케이스가 없나, 둘러봅니다.. 정품 맥북 프로 15 케이스, 13케이스 , 에어케이스 등등..


Incase 맥북 프로 15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가 6만원? 비싸긴 하지만 정품이니까... 골라봅니다.


민트색, 네이비, 회색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2017년형 맥북 프로 13인치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 


2017년형 맥북 프로 15인치와 비교하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동영상 편집이 주 용도라면 15인치 사서 맥북 프로 15 케이스를 끼우시길 추천할게요. 13인치보다 그래픽 성능이 상당히 좋거든요. 


가벼운 동영상 편집이라면 별로 차이가 안 납니다. 실험 결과 10초 이내의 근사한 차이를 보였구요. 그러나 4K동영상 편집 등, 내 동영상 편집이 누가 봐도 빡세다, 싶으면 휴대성을 포기하고 성능을 택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른 작업 중요하죠. 시간이 곧 돈이니까.



어디 한번 끼워볼까? 


맥북 프로 15 케이스거나 13인치 케이스거나 뭐든지 프리미엄으로 ㄱㄱ


조립 ㄱㄱ



Incase라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밑부분을 끼웁니다. 맥북프로2017은 USB C타입 포트가 양쪽에 2개씩 달려있죠.


그 자리만 심플하게 비워놓고요.



정품 맥북 프로 15 케이스의 다른 점


이렇게 맥북 프로 15 케이스 incase제품을 13인치 버전으로 꽂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애플 로고가 선명히 드러나지 않아서 좀 불만이긴 한데,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정품 맥북 프로 15 케이스가 다른 맥북케이스와 다른 점은 바로 노트북케이스가 노트북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노트북 몸체에 다른 물체가 닿아있으면 발열 환기에 좋지 않으니까 케이스와 맥북을 떨어뜨리게 만든 구조라는 겁니다. 


그래서 애플에서 노트북발열 때문에 애초에 정품악세서리가 아닌 맥북케이스나 맥북보호필름, 스티커 등을 권장하지 않고 있는 것이죠.


이 노트북커버 좋긴 좋아요. 근데 좋지? 예쁘지? 비싸도 살거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애플이 얄밉네요. 예쁘고 도도한.. 저거시이..


그렇다면 대체할 수 있는 가성비는?

저는 택배봉투로 맥북 프로 15 케이스를 대체해보았습니다.

뽁뽁이안전봉투로 노트북파우치 삼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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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칠순잔치, 돌잔치하기 괜찮은 수원뷔페 없나?

저번에 큰아버지 칠순잔치가 있어서 수원뷔페 라메르아이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른 친척이 1년 전에 이 수원부페에서 회갑잔치를 했었거든요. 그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좋아서 이곳으로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라메르아이



수원뷔페 라메르아이Lamer I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부페입니다.


라메르아이라니, 이름을 딱 들어서는 기억하기 쉽지 않네요. 특히 어르신들은 한 다섯번 다시 물어오시는 것 같습니다. 거기 이름이 뭐지? ㅋ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라메르아이는 프리미엄  씨푸드뷔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수원뷔페 중에서는 수원돌잔치장소나 회갑, 칠순잔치 등, 각종 연회 하기 좋기로 여기만한 데 찾기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룸이 큰 것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룸도 있네요. 수원 소규모 돌잔치나 수원 송년회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라는 말에 걸맞게 스시, 초밥 종류가 다양하고 신선해요.


저는 일단 해산물로 접시를 채워봤네요.



자 시작해볼까?


각종 초밥에 멍게를 담아왔습니다. 


멍게 향이 아주 좋네요.



두번째 접시는 찜이나 구이 중심의 육류를 가져왔고요.



세번째 접시는 중국요리, 치킨같은 튀김을 가져옵니다.


제가 잘 먹는 빵 속에 스프 든 것도 수원뷔페에 있네요.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완전 맛있는 거


수원뷔페 라메르아이에서도 발견한, 제가 부페 오면 꼭 먹는 거, 바삭바삭한 빵을 떼어먹으면 안에는..



이렇게 양송이스프가 들어있어요. 완전 맛있어.




가장 포만감을 주는 튀김과 스테이크, 수원뷔페 정식의 정점을 찍어봅니다.


갖다 먹기를 멈출 수 없는 싱싱한 회


다 먹고 아까워서 아까 맛있게 먹은 방어회를 가져다 냠냠


방어, 이거 물건이던데요. 라메르아이의 싱싱한 회도 한몫했고요.



내친김에 참치를 이제 막 썰어서 담아주길래 참치도 가져와 먹어봅니다. 굿.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답습니다.



디저트


수원뷔페 라메르아이의 디저트는 요 케이크로 마무리.



정말로, 정말로 마무리는 딸기주스랑 애플망고, 애플망고는 살짝 얼린 버전이라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



커피머신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해봅니다.


좋은 편의시설

수원뷔페 라메르아이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더군요. 수유실도 있어서 조카가 응아한거 두번이나 빠르게 기저귀갈기를 할 수 있기도 했고요.



이렇게 짐은 번호키를 장착한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가고 올 때 큰짐은 이런데다가 안심하고 부칠 수 있고, 귀중품보관이 용이하더군요.


지갑이나 가방 때문에 자리 뜨기 난감할 때 라메르아이의 이런 락커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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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숙소의 특급민박

일본이 해외여행하기 좋은 곳인 이유 중 하나가 상품에 대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본숙소나 식당에 가보면 친절하고 깨끗하며, 여러 플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료칸은 일본숙소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자를 우리말 발음으로 하면 여관(旅館, りょかん)입니다. 일본 고유의 집에서 하루 묵는, 한국의 한옥민박 개념이라고 보면 될 정도랄까요? 여기에 료칸은 보통 온천숙소를 가리키기 때문에 온천이 딸린 특급 일본민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숙소예약을 해서 오쓰시에 있는 코모레비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코모레비

komolebi 



이날 교토역에서 헤매느라 7시 넘어서 들어간 일본숙소. 오고토온센역에 도착해 코모레비의 셔틀버스를 불렀습니다.



보통 료칸은 인근의 주요거점이나 전철역에 송영버스를 운영합니다. 전화하면 달려옵니다. 단 송영버스 마감 시간이 있어서 그걸 잘 알아보고 가야 하죠.


저녁식사로 오미규 스테이크 플랜 선택


비싼 일본호텔과 저렴한 호텔의 차이는 보통 저녁식사의 질로 결정됩니다.



제가 묵은 코모레비 료칸은 옵션을 제공해서 그냥 잠만 자는 걸로 따지면 10만원 안쪽으로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저녁식사, 조식메뉴, 노천탕 이용 여부, 당일치기 or 숙박여부 등에 따라 옵션이 쌓여 20만원을 넘길 수도 있죠. 또한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따라 요금에 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1인 차징요금 + 오미규 소고기스테이크 플랜 + 노천탕 이용, 해서 일본숙소비용이 14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오미규는 고베규[링크]와 함께 일본소 품종 중 3대 와규로 꼽히는 비싼 쇠고기인데요. 이것과 함께 저녁식사에 여러 옵션을 붙이면 최고급 호텔에 못지 않게 일본숙소비용이 올라가게 되죠.



밥과 국, 디저트까지 정말 훌륭한 코스요리였습니다.



일본료칸에 가면 이렇게 유카타를 준답니다. 일본전통복장을 입고 하루 지내보는거죠. 일본숙소 근처를 산책해 보기도 하고요.



전통가옥 풍의 일본숙소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면 방에는 푹신한 이불이 깔려 있습니다.


제가 간 코모레비는 가성비 축에 드는 일본숙소였는데, 더 비싼 료칸에 가면 종업원이 식사를 마련해 직접 방으로 내오기도 한답니다. 노천탕도 마찬가지죠. 값비싼 옵션은 대부분 방에 발코니가 연결되어 있고, 여기에 개인 전용 노천탕이 있습니다.


제가 묵은 코모레비는 6000원 정도를 더 내면 바로 옆 숙소인 유모토칸의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보는 프리미엄, 코모레비 료칸


일본 전통 가정식으로 나오는 조식을 먹고 교토여행을 하러 코모레비를 나왔습니다.


일본자유여행숙박을 정할 때 매번 이런 곳에서 묵기는 힘들어도 1박 정도는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일본숙소인 것 같습니다. 오사카 난바 위주의 여행을 하다가 하루 정도 교토로 넘어오는 여행객이 많은데, 그때 고풍스러운 일본료칸에서의 1박을 추천합니다.


부산에서 배로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 해외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도시죠, 후쿠오카에서부터 일본큐슈여행까지 두루 돌아볼 때도 온천료칸은 묵어볼만한 일본여행숙소고요. 일본여행숙소를 료칸으로만 잡는 료칸여행도 인기더라고요.


코모레비 홈페이지[링크]


저렴한 일본 오사카 호텔 소개

이렇게 좋은 곳도 있는 반면 저렴한 숙소도 있겠죠?


2박에 4800엔? 저렴한 일본 난바역 근처 숙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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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노트북 추천

가지고 다닐 때 두께와 무게는 중요합니다. 제가 이전에 썼던 노트북들은 대부분 두껍거나 무거워서, 더 가벼운 노트북, 더 얇은 노트북을 찾아 밀려난 거였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쓴 노트북이 아수스트랜스포머300Chi라는 2IN1노트북이었는데, 이게 얇기는 얇은데 두꺼워서 맥북 12인치 2017년형 모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Macbook에어도 아니고 Macbook프로도 아닌 이녀석은 고사양노트북이라기보다 더 가볍고, 얇은 노트북을 극도로 지향한 버전입니다.


M프로세서(저전력)을 썼고 팬리스(열을 식히는 팬이 없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용량 큰 동영상 편집에는 적절하지 않고, 라이트한 영상이나 사진편집, 문서작성 등에 최적화 된 모델이 바로 뉴맥북 12인치랍니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였죠.


맥북 12인치 2017년형 모델


하얀 박스 도착



극도로 심플한 구성입니다.



살 때 레노바노트북과 LG올데이그램13사이에서 좀 갈등했는데요. LG그램핑크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런데 이 얇은 노트북 골드색상 앞에서 모두 힘을 잃었습니다.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이쁜노트북. 라이트한 걸 찾으신다면 이렇게 얇은 노트북 추천합니다.



충전기와 충전선 뿐입니다. 하얀 박스가 마치 자기네 집이라는 듯 자연스럽네요.



스마트폰 디자인에서는 여타 기업들이 애플을 따라잡다 못해 넘어섰다고 느껴지는 요즈음인데요.



아직 최신노트북은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뉴맥북 12인치 2017년형 모델 덕분에 제 책상도 간소해졌습니다.


트랙패드가 넓고 좋아 마우스가 필요없고, 내장스피커가 좋아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 없습니다.



황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 한마리를 보는 듯.


로즈골드색상이라면 더더욱 여자노트북 추천입니다.



단자는 USB-C포트 하나. 첫째도 심플, 둘째도 심플.



그런데 기왕 심플할 거면 아이패드 아이폰 연결선도 유에스비 씨타입으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악세사리 장사 할 생각으로 애플 모바일기기에는 라이트닝포트 유지하는 건 아니겠죠? 아닐거야.


카페의 왕자


카페 하면 Macbook, Macbook 하면 카페 아니겠어요.


카페 많이 가는 대학생노트북추천입니다.


 

목재 디자인과 더욱 어울리는 라이언 테마. 정말 예쁘죠? 


2017년 10월 현재, 애플 공식홈페이지 기준으로 M3 256GB SSD모델이 169만원, i5(M5) 512GB SSD를 장착한 모델이 207만원 정도입니다. 저는 교육자할인으로 191만원에 구입했구요.


예쁘지만 비싼, 비싸지만 예쁜 프리미엄 노트북, 얇은 노트북 추천 항목에 맥북 12인치 2017년형을 올려봅니다.


무거운 작업을 위한 프리미엄 애플 노트북은 맥프레로

얇은 노트북, 뉴맥북 12인치가 라이트한 작업을 위해 태어났다면, 보다 무거운 작업을 위해서는 좀 두꺼운 Macbook pro가 있답니다. 가격은 얇은 노트북 추천한 맥북 12인치와 엇비슷하니 용도에 따라서 고르면 되겠습니다.  


맥프레13인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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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있네.

팔목에 흉터가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뭐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뭐야? 그게 뭐야? 어, 그건~ 자꾸 대답하다 보니까 귀찮기도 하고 난처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 흉터재생연고를 검색했습니다. 그래서 더마틱스울트라를 알았고 2~3개월만에 정말로 흉터가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그때는 잘 알지 못했는 손가락에 있는 흉터도 제법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더마틱스울트라를 구입했죠. 


더마틱스 울트라

Dermatix Ultra


더마틱스울트라는 흉터재생연고, 창상피복제의 대명사입니다. 



그래서 광동에서 더마터치라는 제품도 나왔습니다. 더마터치는 스프레이형도 있더라고요. 더마스틱울트라로도 많이 검색한다는 약.



흉터재생연고는 7g짜리하고 15g짜리가 있는데, 저는 15g짜리를 구입했습니다. 전에 7g짜리 사서 발랐는데 모자라서 또 하나 주문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아예 15g 뙇.


흉터재생연고 뿐 아니라 여드름흉터재생크림, 여드름흉터 없애는 연고로도 유명합니다.


사용기한은 제조년월부터 3년


흉터 없애는 연고, 더마틱스울트라 좋아요. 병원가서 수술하지 않아도 몇 개월이면 흉터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합니다. 물론 흉터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흉터재생연고의 원리는 살에 비정상적으로 쌓인 콜라겐(흉터) 밀도를 관리하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생긴지 2년 이하의 붉고 솟아오른 형태의 흉터에 특히 잘 듣는다는군요. 움푹 들어간 흉터 종류는 임상실험된 바가 없답니다. 


사용방법


이거 보는 사람마다 무술한 사람같다고 놀렸는데 ㅋㅋ 2개월 뒤면 거의 없어져 있기를 바래봅니다. 흉터재생연고는 아침, 저녁에 한번씩 발라주랍니다. 한번 씻어서 뽀송해진 살에 말이죠.



더마틱스울트라는 많은 양을 쓴다고 해서 흉터재생연고 역할을 더 잘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발라서 금방 건조되지 않으면 연고를 과하게 쓴 거래요. 


가격


7g짜리는 14600원, 15g짜리는 31000원 주고 샀어요. 흉터재생연고는 온라인으로 구입하는게 약국에서 사는 것보다 쬐금 싸요.


더마틱스울트라를 쓰면 흉터가 천천히 낫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흉터를 감싸서 낫게 해준다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러고보면 살에 난 흉터하고 마음에 난 흉터하고 그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눈에 잘 띈다는 것. 시간 외의 연고도 따로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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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로 접었다 펴지네

친환경 1인 교통수단이 대세입니다. 전동휠, 전동킥보드도 인기지만 운동삼아 발로 구르는 성인용킥보드도 미래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죠.


저는 오셀로 타운7을 구입했습니다. 킥보드계의 벤츠라고 불리는 마이크로킥보드 등 다른 것들과 고민 끝에 결정했는데요. 접었다 펴는 과정이 더 간단하다는 점, 그리고 몸체가 땅에서 높이 떨어져 있어 속도방지턱 등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더 유리할 것 같아서 오셀로를 선택했습니다. 


오셀로 타운9가 아니라 타운7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타운9의 손잡이 브레이크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였고요. 가격은 온라인쇼핑몰 기준 20만원 안쪽입니다.


오셀로 타운7 킥보드

Oxelo Town7


오셀로킥보드 타운7을 탄 지 한달 반 정도 지났습니다. 크루저보드가 부서져서 산건데, 만족하면서 타고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한 분이 접힌 킥보드 몸체 한번 펴봐 줄 수 없냐는 말을 듣기도 했네요. 자기 아들 사준다고요. 성인용킥보드인데요, 사실 성인용 역시 초등학생이 타고 다녀도 될 정도로 쉽습니다. 



장점

So Easy


포대기에 담긴 아기처럼 웅크린 자세로 배달 온 오셀로킥보드 타운7의 모습입니다.


킥보드의 장점 타기 쉽다는 거죠. 유아용킥보드와 성인용킥보드가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탈 때 거쳐야 했던 수련과정에 비하면, 이건 그냥 수동 오토바이입니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킥보드를 스쿠터라고 부른다죠.


캐리어처럼 끌고다닐 수 있네.


한번에 접히고 펴지고

성인용킥보드 오셀로 타운7은 휴대성이 좋습니다. 발로 한번 눌러서 접을 수 있고, 캐리어모드로 어색하지 않게 끌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오셀로 킥보드 긴급 주차 모드


이런식으로 킥보드를 살짝 접어주면 그대로 주차모드가 되지요. 급하게 세워놓아야 할 때 편리합니다.


철봉을 씹어놓으면 고정 거치


주차가 간편합니다.


자물쇠를 사서 걸쇠 부분에 걸면 자전거 거치대나 철봉같은 것만 있어도 쉽게 거치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도 가고, 운동도 하고

3


운동된다

킥보드를 타고 다니면 한겨울에도 거의 춥지 않습니다. 열량소모가 꽤 되는 듯 해요. 그리고 이거 좀 타고 다니니까 구르는 쪽 종아리가 땡기더라고요. 한쪽 다리만 굵어지지 않도록 두 다리로 번갈아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단점

뛰어가는 것보다 힘든 오르막길

앞서 장점으로 말한 운동이 된다는 말은 그만큼 힘들다는겁니다. 


성인용킥보드 오셀로 타운7을 타고 달리면, 내리막길에서는 그야말로 킥보드가 아니라 퀵보드입니다. 너무 속력이 빨라져서 브레이크를 잡아줘야 하는데요, 그래서 내려갈 때는 기분 째지는데, 내리막의 상쾌함만큼 오르막의 부담은 커진답니다.


오르막 경사 + 오셀로 킥보드 몸체 무게(5.1kg)보다 더 굴러야 하니가, 이거 뭐 올라갈 때는 뛰어가는 게 더 편할 정도입니다. 오르막길에 접어들면 캐리어 모드로 바뀐 뒤 끌고가고 있습니다.


캐리어 모드로 끌고다닐 때 생각보다 편하지 않다.

얼핏 봤을 때는 진짜 캐리어처럼 안정적으로 끌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오셀로 킥보드 타운7의 무게는 5.1kg인데, 끌고다니면 5.1kg이상의 무게로 느껴져요.


그리고 손잡이 양쪽으로 접고 끌고 다닐 때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 너무 차가워요. 장갑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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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고급스럽게

얼마전에 조카가 백일잔치를 했답니다. 신생아실 찾아가서 귀여운 아기 사진찍은 것이 엊그제같은데 백일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형네 집에 가보니까 아기100일상이 다 차려져 있더군요. 요즘은 이렇게 컨셉 정하고, 규모 정하면 돌상이든 아기100일상이든 업체에서 배송으로 와요. 귀여운 아기 의상부터 소품들까지 모두 말이죠.


베베드림 백일상대여


베베드림에서 주문한 백일상차림입니다. 여러 소품과 함께 셀프백일상을 차려봅니다. 백일상대여해서 귀여운 아기 사진찍기 준비완료.



클래시네이비 프리미어


돌상대여나 100일상대여는 큐티하게, 스위티하게, 전통스럽게, 컨셉으로 나눠서 선택할 수 있고, 거기서 또 세부적인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백일잔치 컨셉은 스위티하게, 항목의 클래시네이비 프리미어. 

우리아가 등록증이랑 농구공 튕기는 대두모션 소품 이쁘네요. 정말 귀여운 아기 소품으로 잘도 만들어서 왔어요. ㅋㅋ



백일상대여한 걸 다 설치했습니다. 왼쪽 귀여운 아기 사진은 신생아실에서 아직 눈도 뜨지 못할 때 찍은 거예요. 100일 기분을 더 나게 합니다. 


정말 귀여운 아기 아닌 아기도 있을까요? 저는 못봤는데 있긴 있다고 합니다. 대개 그런 애들이 크면서 더 예쁘다고 하죠.


귀여운 아기의상


클래시네이비 프리비어 상품을 백일상대여하니까 그에 맞춰 귀여운 아기 의상도 와요. 

조카 웃는 거 봐 ㅋ 근데 다 입은 다음에는 저렇게 웃고 있는데 입힐 때 퍽 불편해하더라고요. 단추같은 거 그렇게 채우기 쉽지 않으니까 입히기 전에 시뮬레이션 한 번 해 보길 권합니다.



귀여운 아기 소품


낑낑~ 엄마 왕관이 나를 잡아먹어요~



귀여운 아기 소품 모자 쓸 때는 힘들어하더니 다 쓰고나서는 해맑은 웃음 발사!



이 표정을 보고 반하지 않을 사람도 있을까요?



베베드림에서 백일상대여해서 사진찍기 해봤네요. 뒤에 50이라고 써 있는 건, 50일 셀프촬영 결과물이랍니다. 귀엽죠. ㅋㅋ


베베드림은 백일잔치상 뿐 아니라 전통돌상대여도 합니다. 돌드레스 대여같은 것도 해주더라고요. 간편하면서 고급스럽게 아기기념일 챙길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베베드림 홈페이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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