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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것들이 다가오지 않도록.

집벌레 퇴치법으로 유명한 울트라트랩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모기 퇴치기, 날파리 퇴치기, 모기 없애는 법, 날파리 없애는 법, 등 다방면으로 검색을 해 보았죠. 그 결과 집벌레 퇴치기로 몇몇 유명한 제품들이 있었네요. 


저렴한 중국산제품을 일단 제외하고, 여러 리뷰를 참고해서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날벌레 퇴치법 쪽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날벌레, 집벌레 퇴치법으로 유명한 울트라트랩이라는 제품을 구입했네요.


울트라트랩 주문


날벌레, 집벌레 퇴치법 기기인 울트라트랩이 도착했습니다. 원래 73000원인데, 저는 4W자외선램프 2개로 되어있는 1세트, 하나 추가했고, 글루페이퍼 1세트 해서 8000천원 추가해서 81000원에 구입했네요.


이로써 모기박멸인가, 기대를 해보면서...


울트라트랩 구성품


날벌레, 집벌레 퇴치법 기기, 울트라트랩의 구성품은 간소합니다. 


추가 제공품은 이 정제형 이산화탄소 용기하고 천장에 매다는 쇠사슬이 전부




이게 정제형 이산화탄소 용기랍니다. 추가주문 없이 기본 제공된 수량이 저래요. 사용법은 저 알약을 꺼내 한알 병속에 넣고요. 

 


알약을 넣은 병을 포충기 안쪽에다 넣고 울트라트랩을 작동시키면 주변 10미터 근방으로 이산화탄소가 미세하게 퍼지죠. 이산화탄소라니까 몸에 해로울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살짝 냄새만 흘리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천연모기퇴치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몰리는 벌레의 특성을 이용한 모기잡는법인데요. 한 알 당 유효시간은 24시간입니다.다. 물론 이걸 쓰면 날벌레퇴치 속도가 더 빨라질 뿐 안써도 충분히 효율적인 집벌레 퇴치법입니다.  


집벌레 퇴치법 기기 분해, 청소하는 법



모기퇴치기의 포충기와 팬 연결부분 안족에 두개의 홈이 보이는데요. 저곳을 꾹 누르면 분리가 됩니다. 날벌레를 유인하는 자외선램프를 갈아끼울 수 있죠.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라고 써있네요. 좀 틀어보니까 정말 팬에 먼지가 많이 끼는 거 있죠. 팬의 바람이 강력해서 쌀벌레 없애는 법이 될 것도 같네요.


날개달린 바퀴벌레까지 흡입할 것처럼 팬은 강렬하게 돌아가며 주변 공기를 흡수합니다.



이게 집벌레 퇴치법 기기 울트라트랩을 매달아 놓는 쇠사슬, 그리고 따로 주문한 글루페이퍼입니다. 



스티커 종이예요. 포충기 속으로 들어온 벌레가 혹 울트라트랩 전원을 껐을 때 다시 날아가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을 합니다. 큰 나방파리는 물론, 작은 날파리 역시 저기서 붙어서 끝이 나고 맙니다. 확실한 초파리없애는법, 날벌레퇴치 방법이죠.

 

사용법은 글루페이퍼 겉종이를 떼어 포충기 바닥에다 붙여놓으면 됩니다.


그럼 끝. 붙여놓기만 하면 청소할 때 간편하기도 해요.



집벌레 퇴치법 기기, 울트라트랩 사용후기



처음에는 미관을 생각해서 전자렌지 다이 아랫쪽 빈곳에 두었는데요, 저곳에 두니까 모기트랩에 아무 벌레도 안잡혀요. 


가정용모기퇴치기가 얼마나 제 역할을 하나 실험할 겸, 왱왱거리며 날아다니는 날파리 한마리를 그대로 두고 보았는데 이틀, 3일이 되도록 돌아다니는 게 아니겠어요. 아, 해충퇴치기 잘못 산건가? 이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모기, 파리퇴치법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아서 그런거더라고요. 울트라트랩 설명서를 읽어보니까 지상으로부터 1~2m위에 노출이 좋은 장소에다가 해놓으라는..


그래서 날벌레, 집벌레 퇴치법 기기를 냉장고 위로 끌어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포충망을 열어봅니다.



날파리, 초파리, 작은 나방 할 것없이 제가 몰랐던 제 방의 날벌레들을 말끔히 흡수해놓았네요. 벌레들이 집벌레 퇴치법 기기 포충기 속에서 완전 건조가 되어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청소를 해준다면 굳이 글루페이퍼를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집벌레 퇴치법 기기, 울트라트랩을 사용하면 하루살이퇴치법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가성비제품을 찾는다면?

가정용 모기퇴치기 터미네이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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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못하는 게 뭐니, 넌

물건을 쓰다보면 그런 제품이 있습니다. 기능도 좋고, 크기도 작고, 성능도 강력한. 노트북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런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가전제품을 플래그쉽으로 보통 밀곤 하죠.


에어써큘레이터가 그런 제품입니다.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이라곤, 굳이 꼽자면 비싼 것 정도? 비싼 건 9만원이 넘어가니까요. 이 제품이 바로 그 비싼 서큘레이터선풍기, 공기순환팬입니다. 


보국 BKF-2266CB



지금은 창고의 공기순환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누추한 모습입니다만, 바람은 끝내줍니다. 일반 선풍기가 승용차라면 이건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겠죠.


센 바람

보국 BKF-2266CB는 바람 닿는 거리가 15m에 이르는 괴물선풍기입니다. 에어써큘레이터라는 제품이 원래 비행기 제트엔진의 원리를 이용해 바람을 세게, 멀리 도달하도록 만든 공기순환팬이거든요. 그래서 태생이 선풍기이지만 에어컨의 자리를 위협합니다. 바람세기로 에어콘전기세절약을 유도할 수 있죠.



적은 소비전력

크기는 33cm X 25cm X 35cm. 날개크기는 20cm에 이르는 제품입니다. 무게는 2.9kg, 소비전력은 75W네요. 원룸용 에어컨이 650W의 전력을 먹는다고 봤을 때, 적어도 8~9배나 에어컨전기세절약을 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10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다고 해요.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

그렇다면 에어컨에 비교해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은 무엇일까요? 사실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은 에어컨에 갖다대면 안됩니다. 용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제품 자체가 공기순환선풍기 용도입니다. 


그러니까 에어콘과 비교하며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을 논할 것이 아니라 에어컨과 같이 쓰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제품인거죠. 에어써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놓아도 강하게 튼 것과 같은 시너지효과가 나온다는 겁니다.


에어 서큘레이터 단점은 비교하자면 일반 선풍기와 비교해야 할 것입니다.



Bokuk BKF-2266CB 가격


이 제품은 원래 10만원이 훌쩍 넘는데, 지금은 온라인판매로 10만원 안쪽으로 가격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비싼만큼 확실히 공기순환기추천 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가정용 선풍기로는 차고 넘치고 공업용선풍기, 산업용선풍기로도 쓸 수 있겠습니다.  



에어컨 + 공기청정기 + 제습기의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링크]


써큘레이터보다 극한의 가성비, 미니선풍기를 원한다면?

전기세 절약하는 탁상용선풍기 피스넷 미니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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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하면서 하나하나 제대로.

형이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거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에어컨이더라군요. 삼성스마트에어컨Q9000입니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기능에 제습기 기능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가습기틀 일이 없으니까, 이거 하나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을 구비한 셈이죠. 형은 여기에다가 저번에 소개했듯이 방에서 쓰는 삼성공기청정기+가습기인 삼성블루스카이[링크]도 구입했더군요. 


삼성스마트에어컨 Q9000


스탠드에어컨, 벽걸이에어컨 차이

흡사 커다란 스피커 모양으로 생겼더라고요. 이건 스탠드형이고, 벽걸이 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2.8제곱미터, 평수로는16평을 커버하는 제품입니다.


벽걸이에어컨같은 경우는 18.7제곱미터, 즉 6평 정도를 커버합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8.50W/W의 전기를 소모하는군요. 이 에어컨 공기청정기+가습기 기능까지 있으면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은 1등급입니다. 목표 전력량을 설정하고, 전력량을 직접 확인할수도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거 좋네요. 프리미엄 제품이면서 전기요금에서는 가성비를 쫓아가는 셈입니다.


그리고 삼성스마트에어컨Q9000을 일반 가정에 설치했을 때 드는 설치비는 10만원 안팎입니다. 설치비 드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에어컨 이전설치하는데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스마트에어컨 Q9000 설치비



에어컨 공기청정기도 좋지만 장마철에는 제습기도 필요하잖아요. 부모님 집에는 그래서 제습기가 따로 있는데, 이건 저렇게 조그만 크기에 제습기까지 들어있으니 참 좋네요.


에어컨 공기청정기 + 제습기


요즘 비가 간간히 오는 편이라 제습기를 돌렸는데, 좋다고 합니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 제습기로 거실 공기가 보송보송해진다고. 2in1 에어컨을 넘어 3in1에어컨인 셈입니다.



이렇게 조카도 좋아하고 있네요.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모두 잘 돌아갑니다. 삼성스마트에어컨Q9000 추천해요. 좋아요. 좀 비싸서 그렇지. ㅋㅋ


요새 옥션에서 특가라고 뜨길래 정보를 올려봅니다. 원래는 170만원 정도 하고, 형도 그정도 가격에 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옥션을 이리저리 뒤적거리다보니 삼성스마트에어컨Q9000을 20만원 가격이 빠진 상태로 팔고 있더라고요.


할인된 삼성에어컨가격



에어컨 공기청정기+제습기의 막강함을 생각하면 그렇게 납득이 안되는 가격은 아니로군요. 16평 정도를 커버하니까 신혼집살림으로 좋은 에어컨 공기청정기인 것 같습니다.


서큘레이터 추천

에어컨이 부담스러우면 가성비 냉방기로 서큘레이터도 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와 전기세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을 것 같아요.

서큘레이터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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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과 디자인의 교집합을 찾아라.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에 나선 저. 여러 인테리어 소품을 확보하며 방을 정돈해 나갔습니다.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는 결국 공간을 가장 적게 차지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물건을 배열하는 일이더군요.


재활용분리수거함



쓰레기 버리는 요일이 정해져 있는 원룸이라면?

아, 또 한가지,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은, 그 방이 어떤 방인지가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룸이라서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야 하니까요. 꼭 필요한 물품을 골라 가장 디자인 충만하게 만들어야 하죠.



쓰레기통도 예쁘게

원룸이라는 전제로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를 한다면 재활용분리수거함이 꼭 필요하더군요. 비닐, 종이는 그렇다쳐도 부피가 나가는 플라스틱 통이나 유리병같은 경우는 그냥 두기 너저분하고, 처리가 힘들더라고요. 물론 그때그때 버리면 되지만, 제가 사는 곳이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짜가 화요일로 정해져 있어서 말이죠.


정광피에스아이의 가정용분리수거함


그래서 여러 제품을 염두에 두고 저울질 했는데, 결국 가장 비싼 가격을 가진 정광피에스아이 재활용분리수거함을 선택했습니다. 플라스틱 상자에 그냥 담아두는 것이나 지지대에 봉투를 걸어놓는 형식 등은 저렴하긴 했는데, 디자인이 별로더라고요.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 차원에서 수납장 식을 선택.


색상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색, 하얀색, 빨간색, 그리고 연두색과 핑크색도 있답니다. 저는 방에 하얀색과 오렌지색이 많아서 하얀색, 오렌지색 조합을 선택. 3개, 2개 단위로 살수 있어서 화이트 색상 3개, 주황색 색상 2개를 주문했습니다.


원터치로 뚜껑을 열고 닫고



누르면 열고 닫힙니다. 뚜껑에 있는 PUSH 글자나 플라스틱, 캔류 등의 글자는 동봉된 스티커를 붙인 거랍니다. 디자인이 앙증맞은 것이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에 걸맞죠. 


스티커에는 이밖에 장남감, 의류, 속옷같은 문구와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쓰레기통이 아니라 옷이나 수건을 개어놓는 수납장으로도 쓸 수 있겠더군요. 


가격


저는 분리수거에 쓰는 유백색 봉투를 따로 구매했지만 이렇게 제품을 살 때부터 동봉해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무료배송이니까 5개면 6만원 정도 드네요.


작은 방 예쁘게 꾸미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재활용분리수거함 되겠습니다. 가정용으로도 사무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겠고, 제 주변에서는 최근 결혼한 신혼집에도 들였습니다. 예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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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펴봐야 한다.

얼마전에 포장이사 업체[링크]를 통해 포장이사를 했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프리미엄 포장이사를 한다고 비싼 값을 주고 선택했는데(90만원이었는 줄 알았는데 착각, 100만원이었답니다) 포장이사 다 하고 보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CCTV로 촬영한다고는 해도


직접 보지 않고서는 다 막아낼 수 없는 피해

친구가 신청한 포장이사는 CCTV로 이사실황을 중계, 녹화해주는 프로세스 덕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좋긴 한데, 여전히 직접 지켜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친구같은 경우 이사한 집의 장롱 밑에 장판이 좀 뜯겨나가고 몇 군데 흠집이 생기는 등 해를 입었다고 해요. 업체한테 따지기에는 경미하지만, 실질적 피해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 참고하고 포장이사를 이용해야겠습니다. 



계약하기 전과 후의 다른 태도

다른 태도는 3단계라고 해요. 계약 하기 전에는 정장 입고 찾아온 업체 대표는 고객이 하나도 신경쓰지 않도록 이사 다 해드립니다. 극진, 공손하더니 계약 하고 나서 찾아온 인부들은 이런 건 좀 미리 해 주셔야죠~ 투의 이야기, 용달트럭 들어와야하니까 차를 빼놓으셨어야죠~ 볼멘소리라더랍니다. 


그리고 포장이사 끝나고 친구가 붙박이 장이 아무리 해도 안 열리길래 다시 포장이사 사람 불렀답니다. 와서 훑어보고 이것저것 해보더니 해결. 그리고 친구한테 보내는 미묘한 미소. 그 미소에는 나를 다시 부르다니 + 이런 것도 알아서 못하다니, 같은 기운이 확연히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현관 나설 때 뒤도 안돌아보는 손사래 빠이빠이를 보고 있으니까 계약 전 대표의 예의바름이 오버랩되더랍니다.


뭐, 한 가족이라도 마인드가 다른데 포장이사 대표와 포장이사 외부 인부의 정신이 통일되어 있기를 바라는 건 무리겠죠. 이런 차이를 좁힐 수는 없는 것일까요? 아무튼 프리미엄 포장이라고 다 같은 프리미엄 포장이 아니라는 이야기.


살균청소? 정리정돈?

포장이사를 하면서 애초에 살균청소에 10만원을 더 지불한 친구는 그냥 청소도 아니고 살균청소라니까 좀 기대를 했나봐요. 결론은 비추. 그 살균이라는 게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미는 정도라서, 본인이 손님 오기 전에 하던 벼락청소랑 별로 다를 게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슨 청소를 더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살균이라는 말은 떼야한다는 게 친구내외의 생각입니다. 이 옵션은 비추라고 하네요. 


애초에 포장이사를 하면서 업체에서 내세웠던 것이 정리정돈이었는데요. 정리정돈이 되어있긴 하답니다. 단, 전혀 엉뚱한 짜임새로요. 결과적으로 화장품 있던 자리에 찻잔 있는, 자 정리했죠? 식의 정리로 인해 이사하고 나서 2주는 물품을 다시 재배열하는 데 시간을 들여야 했다는 겁니다.  


이해는 합니다. 외부에서 온 포장이사 인부들로서는 더 애써봐야 돈이 더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빨리, 편하게 하는 게 좋다는 거. 이런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포장이사의 물품 정리같은 건 화장대나 장식장의 사진을 미리 찍어가지고 이를 토대로 대충 비슷하게 정리를 한다든지, 하는 안을 내주었으면 하네요. 포장이사하실 분들은 이런 것을 참고하셔서 포장이사 업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든지, 따로 방안을 모색하든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총점 70점

일단 이야기를 하다보니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보이는 이사라는 점에서 다른 포장이사 업체보다 좋았던 건 사실이래요. 포장이사 이삿짐이 언제쯤 날라져 와, 이사작업이 언제쯤 끝날 지를 미리 알고 내 스케쥴도 거기에 맞출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점에서 +70점, 나머지는 불만족사항 -30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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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었는 지, 이름 참 잘 지은 듯.

오늘은 친구 이삿날입니다. 친구는 <보이는이사>라는 서비스를 신청했다네요. 맞벌이라 부부가 밖에 나와있어야 하는데, 이거 업체에서 CCTV 설치해서 포장이사하는 모습을 녹화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사실황을 다 볼 수 있으니까 직장에 있는 친구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거죠. 비용은 좀 더 나가도요.

 

보이는이사


렌터카 타기 전에 차 사진을 찍어놔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파트 10층에서 차량으로 이삿짐이 내려오고 있네요. 친구가 <보이는이사>를 선택한 건 도자기공예품과 그림액자 때문입니다. 이사하다 깨지는 건 그럴 수 있지만, 다시 되돌리는 일은 그럴 수 없는 거잖아요? 최대한 믿고 맞길 곳을 찾다가 아예 이사 상황를 볼 수 있는 <보이는이사>에 신청한 거죠. 이삿짐 파손 문제라는 게 확실한 증거 없이는 따지기도, 싸우기도 쉽지 않은 경우 많습니다. 특히 장식품 흠집이 그렇죠. 


CCTV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렌터카를 빌려타기 전에 차에 있는 흠집을 미리 찍어놔야 좋은 것처럼요.


포장이사는 프리미엄으로 하는게...

제가 아는 사람은 저렴한 거 찾다가 낭패봤습니다. 일꾼으로 오십 넘는 어르신(?)들이 와서 지인 본인은 업체 불러놓고도 일은 일대로 하고 물건은 물건대로 부서졌답니다.(침대 한쪽 놓치셔서 ㅠㅠ) 그분들은 나중에 배상 다 할거라고 편하게 웃으시더니, 후에 정말 편하게 연락두절.


무허가업체 조심해야죠.

<보이는이사>의 CCTV중계


8시 50분. CCTV에 친구가 잡혔습니다. 이삿날이고 하니까 <보이는이사>업체 오는 거 보느라 친구랑 와이프랑 좀 늦게 출근했나보네요. 저렇게 이사 진행되는 시간은 하늘색으로 색칠이 되어서 알기가 쉽습니다. CCTV영상을 원하는 시간으로 쉽게 돌려볼 수도 있네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안심.


친구와 친구 와이프가 출근해서 집에 아무도 없어도 이렇게 말 그대로 <보이는이사>네요. 아파트 다른 공간에도 추가로 CCTV를 설치해줍니다.


<보이는 이사>비용은? 

친구같은 경우는 이사가는 곳 살균청소 옵션까지 선택해서 9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아파트 같은 단지의 바로 옆동으로 이사가는 거라 거리비용이 줄어들 것 같았는데, 포장이사 비용에서 거리는 별로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포장이사 비용이 대부분 인건비와 차량비이기 때문이죠.


포장이사에 대해

이삿짐센터 포장이사 이용후기[링크]


<보이는 이사>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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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보여도 차이가 있는 것이 프리미엄.

집에 가보니까 꽤 고급져 보이는, 못보던 청소기가 있더라고요. 다이슨V6?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하니까 무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다 걸러주는 휴대용 진공 청소기랍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같은 다이슨V6에도 종류랑 가격대가 다른거예요. 그것도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나던걸요.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엄마도 이상하게 생각되었는지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다이슨V6 휴대용진공청소기 옵션 비교

 미국에서 출시된 당시 모델명

 유럽에서 출시된 당시의 모델명

 한국에서 출시된 당시의 모델명

 구성

V6 Absolute

 V6 Absolute Plus

 

헤파필터, 소프트롤러헤드,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미니모터헤드


 V6 Abosolute

 

헤파필터,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하드플로어헤드

 

 V6 Fluffy

 DC74 Motorhead Complete

(+ 미니모터툴)

소프트롤러헤드

 V6 Animal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미니모터툴

 V6 Motorhead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V6

 V6

 V6

모터헤드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다이슨V6을 쳐보면 플러피헤파, 모터헤드, 앱솔루트헤파, 애니멀 등 다양합니다. 생김새는 비슷한데도 가격은 30만원대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한데요. 이게 다 미국, 유럽, 한국 출시 모델명이 섞여있어서랍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보지 않으면 어떤 다이슨V6인지 누구라도 헷갈릴 수밖에 없죠. 


V6앱솔루트, V6모터헤드, 무슨 차이?

현재 오픈마켓에 가장 많이 떠있는 것이 V6앱솔루트와 V6모터헤드인데요. 한마디로 미세먼지만 거르느냐,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2015년도에 국내에 출시된 V6모터헤드<DC74 Motorhead Complete>같은 경우 헤파필터가 뒤에 달려있지 않은, 초미세먼지를 못 거르는 제품인거죠.


2016년 4월에 출시된 V6앱솔루트<V6 Absolute>의 경우는 헤파필터가 청소기 뒤에 달려서 초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도록 나온 제품입니다.



프리미엄인 앱솔루트헤파필터와 그렇지 않은 제품은 가격차이가 큽니다. 구입하기 전에 꼭 알아보고 사야합니다.


진공청소기에서 땀냄새가? AS센터에 물어봤더니


집에 도착해보니까, 방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 게 이게 뭔가 했습니다. 처음에 엄마한테 말했을 때는 어이없게도 엄마가 못느끼시더라구요. 혹시 엄마 코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게 아닌가 걱정했었습니다. 너무 냄새가 많이 나서요.


엄마는 나중에서야 그 문제를 아시더군요. 해서 다이슨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거기서는 자세한 증상을 듣고 직원을 파견해주더군요. 필터 이상 증세라고 해서 부품을 갈아서 해결했습니다. 역시 프리미엄 회사라서 그런가 AS도 좋네요.


가성비제품은 없나?

제 원룸에서 쓰고 있는 저렴한 진공청소기 제품 후기를 올려봅니다. 내일 글 올리면 링크에 불이 들어올겁니다.


"무궁화전자 무궁화스틱청소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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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값을 할까?

제작년에 삼성파워봇을 구입했습니다. 당시 2015년 모델에서 가장 프리미엄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항암치료를 받느라 면역기능이 약화되어 있었는데, 먼지가 많아도 문제더군요. 그래서 생신선물로 로봇청소기를 장만했답니다. 모든 고가의 물건을 사기 전에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는 더욱 그랬습니다. 이거 돈 값을 할까?




오, 세다. 신기신기.

처음 로봇청소기를 들여놓고 이 기능, 저 기능 써보기 시작했죠. 일단 가장 좋았던 건 기존 진공청소기의 힘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거죠. 로봇청소기 시장이 이때부터 바뀌기 시작해서 기존의 '쓸어 담는'식의 로봇청소기는 저가형으로, 삼성파워봇처럼 맹렬하게 빨아들이는 힘을 가진 건 고가형 프리미엄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삼성파워봇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LG로보킹이 로봇청소기 시장은 우위를 점하고 있었거든요. 이때부터 로봇청소기의 프리미엄을 가르는 것에는 흡입력이 포함되게 되었고, 삼성, LG의 대결구도가 커졌죠.




포인트클리닝 기능

삼성파워봇의 제일 좋았던 기능은 포인트클리닝이었습니다. 리모컨의 포인트클리닝 버튼을 누르면 빨간 레이저가 나가는데 이걸 가리키면 파워봇이 가만히 있다가, 혹은 멀리서 청소를 하다가도 만사 제치고 졸래졸래 옵니다. 와서 레이저포인터를 가리킨데로 청소를 하는데, 레이저포인터를 움직이면 움직이는데로 따라가서 청소를 해요. 강아지처럼 ㅋㅋ


우리엄마 이거 방에다가 돌아다니게 해놓고 이거 소리 좀 이상하다? 하고 한참 보시더니 파워봇이 스마트폰 충전기 끝을 먹은 채 왱왱대는 걸 발견하셨습니다. 엄마가 아이구, 애썼다 하면서 엉덩이 두들기고 있는 거 보니까 로봇청소기가 진짜 강아지같더군요. ㅋㅋ



먼지 청소하기 쉽다.

삼성파워봇의 특징은 먼지창을 전면에 노출시켜 먼지가 얼마나 찼는 지 한눈에 보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싸이클론포스라는 기능도 좋아요. 먼지통 안쪽으로 회오리치는 공기 흐름을 줘서 먼지가 안에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또 나중에 청소할 때 편하도록 먼지 모양을 조성해준다는 겁니다.


2017년형 파워봇의 추가된 기능

제가 산 2015년형에는 없었지만 2017년 형에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더군요. 삼성 스마트 홈 어플과 연동이 강화되었습니다. 삼성 스마트 홈 앱을 실행시키면 청소를 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답니다. 이밖에 LG로보킹에게만 있던 기능이었던 청소했던 경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궤적 보여주기(히스토리기능)가 삼성파워몹에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걸 쓰면 청소를 했는지, 했으면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를 보고 추가로 청소할 때 더 편해지겠죠.


이 바퀴로 이 문턱을?


높은 문턱은 로봇청소기에게 여전한 문턱

집의 문턱이 좀 높아요. 3cm도 넘는데, 요즘은 저런 문턱 잘 없죠. 살 때는 별로 생각 안했는데, 이게 역시나더군요. 삼성파워봇의 기본 사양은 1.5cm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파워봇에게 이렇게 높은 문턱을 넘는 것은 랜덤입니다. 육상선수가 기록 좋은 날에는 잘 되듯이 영차, 하면서 넘을 때도 있고 못 넘고 거기 멈춰있을 때도 있더군요. 높은 문턱은 로봇청소기에게는 여전한 문턱입니다.


가격도 높은 문턱, 그냥 대놓고 싼 로봇청소기는 없을까?

자 그럼 프리미엄로봇청소기인 삼성파워봇을 소개했으니 가장 싼 로봇청소기로 유명한 로보몹을 소개해드리죠.

"로봇청소기의 가성비, 로보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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