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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선물을 할 때 생각해야 할 것.

기념일선물은 오래 둘 수 있는 선물이 좋습니다. 그리고 묵을수록 가치가 있는 것이 좋죠. 그래서 먼젓번에 소개한 장식품 그림[링크]도 오래 두고 보면서 선물 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기에 좋은데요, 장식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기념일선물로 선물한 술도 장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술병을 따라 흐르는 은은한 기품은 일부러 장식품이라고 만든 것 못지 않죠.


기념일선물 추천, 조선3대명주 이강주


이강고는 호산춘, 죽력고와 함께 조선 3대 명주로 유명한 술입니다. 제조명인 조정형씨가 무형문화재 6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죠. 원래 이강고(梨薑膏)라 해서 재료에 술의 증기로 향을 배게 하는 방식인데, 제조단가 문재로 리큐르(담금술) 방식으로 제조되어 지금의 이강주가 되었습니다. 보통 25도와 19도 짜리가 있습니다.


재료와 효능

이강주는 배, 생강, 울금, 계피, 꿀을 배합해 빚습니다. 이들 재료가 배합되어 이강주의 알싸하면서 달콤한, 그러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특유의 맛을 내는데, 또 하나같이 숙취해소에 일정부분을 담당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선물받는 사람의 입맛과 건강을 아울러 배려할 수 있는 선물이라는 점에서 기념일선물로 추천합니다.



배 

입맛을 돋우고, 청량감을 줍니다. 배는 예로부터 몸의 열을 내리고 술독을 푸는데 쓰인 과일입니다. 이강주의 맛을 이루며, 특유의 숙취해소하는 술 역할을 하게 만드는 재료입니다. 


생강 

술에 취하는 속도를 늦추고 위를 덜 자극하는 건위작용을 합니다. 예로부터 전주에서 나는 것을 제일로 쳤는데, 이는 이강주가 전주의 명주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죠.


울금 

울금은 신경안정을 위해 쓰이는 한약재입니다. 조선시대에 귀한 약재 중 하나로 여겨 해주와 전주에 국한시켜 재배를 제한했습니다. 때문에 전주에서 이강주가 나올 수 있었죠. 울금은 위를 보호하며 피로회복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계피 

계피는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며, 위와 장을 보합니다. 술 마시고 탈나기 쉬운 위장을 보호하는 재료입니다.


꿀은 벌꿀의 효능[링크]에서 포스팅했듯 천연 영양제이자 해독제입니다. 맛을 부드럽게 합니다. 술에 취하게 하되 몸에 독을 덜 끼치는 이강주의 재료간 융합을 담당하죠. 이밖에 이강주는 덧술로 보리를 넣어 술독을 완화시켜주기도 합니다. 



기념일선물 추천, 이강주 가격


이강주는 조선3대 명주로 프리미엄 전통주입니다. 가격이 꽤 나가지만 그렇다고 발렌타인10년산, 20년산 하는 술보다는 저렴하죠. 또 용량도 다양하여 프리미엄이면서 가성비 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물받는 사람과 어떤 기념일이냐에 따라 용량을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념일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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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느낌의 신제품 등장

자연드림에서 기존에 팔던 비어락 맥주는 에일맥주와 라거 두가지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란색 캔을 한 맥주가 등장. 이게 뭐지? 하고 한번 사봤네요.


자연드림 비어락 맥주란?


자연드림 맥주가 처음 등장한 것이 2013년 여름이니까 5년이 다 되어가네요. 기존 국산 맥주는 맥아 홉이 10퍼센트만 넘어도 맥주로 인정을 했기 때문에 대부분 옥수수가루나 전분가루로 대체했습니다. 맥주라기보다는 옥주라고나 할까요?



자연드림은 이부분을 파고들었습니다. 세븐브로이 업체와 손을 잡고 비어락맥주를 내놨습니다. 맥주의 보리함량을 몰트(molt)라고 하는데 맥아 100퍼센트의 올 몰트로 시장에 나온건데요. 이는 국내 보리 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이기도 했습니다.


에일맥주까지 순차적으로 국내보리 적용


위의 갈색 표지를 한 캔이 에일맥주입니다. 자연드림 비어락 맥주는 먼저 라거맥주(하얀색 캔)부터 국내보리를 10퍼센트정도 적용시켰습니다. 맥주용보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을 경우 맥주의 맛이 저해될 우려에 따른거죠.

국내보리로 만든 맥아는 이후 독일산 맥아만 사용하던 자연드림 에일맥주에도 확대적용되어 왔습니다. 하얀색캔의 도수는 3.5퍼센트, 갈색캔의 에일맥주는 5.5도죠. 

파란색 라거, 자연드림 신제품의 맛은?


하얀색 라거와의 차이점은, 일단 도수가 3.5도에서 5%로 껑충 뛰었습니다. 그리고 먹었을 때 약간 크리미~ 한 맛이 난달까요? 확실한 건 하얀색 캔에서 느꼈던 맛보다 맛이 묵직해졌다는 거예요.



에일맥주와 라거맥주의 차이는?


이건 자연드림 구례공방에 견학 갔을 때 세븐브로이 주점에서 마셨던 라거맥주(좌)와 에일맥주(우)입니다. 


국내 맥주시장의 90퍼센트가 라거인데요, 사실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만 해도 맥주 하면 저 짙은 빛깔의 에일맥주를 가리켰답니다. 에일맥주는 제조상에서는 상면발효맥주라고 부르죠. 20도 이상의 높은 기온에서는 효모들이 위쪽에서 발효되거든요. 라거맥주는 반대로 1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발효시켜 효모들이 밑에서 발효하므로 하면발효맥주라고 부르는 거고요.


국내맥주 대부분의 제품이 켱쾌한 탄산맛을 자랑하는데, 이런 맛이 라거고요, 에일맥주는 묵직한 풍입니다. 에일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 짙은 맥주 차를 마셨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 자연드림에서 출시한 파란색라거로 또한번 선택지가 생겨서 반갑습니다. 도수 높은 라거 맥주 좋죠.


가성비 맥주는 없을까?

자연드림에서 판매하는 에일맥주 등은 가격이 1캔(355ml)에 2450원 정도 하는데요. 저는 양 많고 도수도 높으면서, 맛도 좋은 맥주를 찾아 자주 마신답니다. 수입맥주 중에 그런 제품이 있죠.


"수입맥주, 네덜란드산 데킬라 맥주의 가성비 매력[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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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다른 것들.

오늘은 곰탕과 설렁탕의 재료 차이, 그리고 가격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요즘은 설렁탕 따로 끓이고, 곰탕 따로 끓이는 집이 없다고 할 정도로 둘은 비슷합니다. 지금은 요리사가 곰탕이라고 끓이면 곰탕이고, 설렁탕이라고 끓이면 설렁탕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둘 다 취급하는 식당에 가서 뭐가 곰탕이냐고, 둘의 차이가 뭐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죠. "소면을 넣으면 설렁탕이고, 소면이 안들어가면 곰탕이야."



곰탕과 설렁탕의 재료 차이는?

예로부터 설렁탕은 소 한마리를 큰 솥에다 넣고 푹 삶아 만든 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농탕이라는 말이 어원으로 유력하죠. 반면, 곰탕은 소뼈와 소내장 등을 푹 고아 만들었다고 해서 곰탕이라는 말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그러니까 곰탕과 설렁탕의 원래 방식대로 따지면 둘 다 사골과 고기가 들어가는 건 맞죠. 하지만 사골에 중점을 두면 곰탕이 되고, 고기와 나머지 부위에 중점을 두면 설렁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우려내는 재료가 비싼 곰탕쪽이 결과적으로 가격이 비싼거고요.


어쨌든 곰탕에도, 설렁탕에도 사골이 들어가니까 여기서 사골의 효능을 잠깐 보면요.


사골의 효능

피부미용

곰탕에는 사골에서 우러난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특히 소의 족발을 이용한 우족탕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우족탕은 꼬리곰탕 등에 비해 가격도 더 저렴하답니다.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

곰탕을 끓이다보면 엉기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이는 연골에 풍부한 교질성분 때문입니다. 교질성분은 허리나 무릎 등의 관절에 좋죠. 특히 사골 중에서도 도가니탕(소의 무릎뼈), 꼬리곰탕(꼬리뼈)가 관절을 탄탄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로회복

사골진액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최고의 해장국으로 뽑히기도 했죠. 영양이 종합적으로 풍부한데다가 맵지 않아 위의 자극이 적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일단 의사들이 추천해 준 숙취해소를 위한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1.물, 2.당분, 3.곰탕, 설렁탕입니다. 곰탕 등은 의사들로부터 숙취회복과 더불어 술을 마시면 빠져나가는 무기질 등 영양을 보충해주는 데 좋은 식품이라고 칭찬을 받았답니다.




곰탕 우릴 때 주의점

곰탕 등을 만들 때 주의점이 있는데요, 최근 농촌진흥청의 발표에 따르면 사골 우릴 때는 1회 6시간 기준으로 3번만 우려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연골에 들어있는 콘드로이친황산, 칼슘 등이 3번 이상 우려냈을 때 급격하게 감소되는 현상 때문입니다. 관절에 좋은 사골, 그 성분을 온전히 먹어야 하겠죠?



사골 부작용

사골진액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하루 1그릇 정도로 섭취량을 제한하는게 좋다고 말하죠


곰탕과 설렁탕 가격차이


곰탕이 3분의 1정도 가격이 더 비싸다.

앞서 언급했듯 곰탕은 국물을 우리기 위한 사골과 내장 등 일정재료를 활용하는 것이고 설렁탕은 소 한마리가 온전히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전통방식을 그대로 재현했을 때는 비싼 부위를 따로 모아 고은 곰탕이 더 비싸게 됩니다. 치킨을 시킬 때도 온전한 한 마리보다 윙봉 메뉴가 더 비싼 것처럼 말이죠.


서민들의 사골국, 순대국밥

곰탕, 설렁탕이 서민들의 음식이라기엔 그래도 좀 비싸죠. 설렁탕보다 저렴한 국밥, 순대국밥은 어떨까요? 순대국밥도 사골을 베이스로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순대와 돼지간의 효능[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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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

백합은 한번 먹으면 다시 찾게되는 조개로 유명합니다. 조개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전복[링크] 못지않게 맛있는 조개로 정평이 나있죠. 그래서 예로부터 백합을 두고 조개의 여왕, 상합上蛤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은 점심에 얼큰이해물칼국수를 먹었는데요. 홍합과 백합에 눈에 띄더군요. 홍합과 함께 백합의 색깔이 잘 어울리군요. 백합이라는 꽃이 실제로 있긴 하죠.


백합 효능

이뇨작용

청나라 약선 요리책인 수시거음보에 따르면 백합은 열로 인해 몸의 기가 막힌 것을 해소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백합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소장, 방광기능을 개선하여 소변이 잘 나오도록 한답니다.


빈혈예방, 완화

백합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미용, 노화방지

백합에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작용을 합니다.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죠.


숙취해소

조개탕은 대표적인 해장국인데, 그중에서 백합의 숙취해소작용은 독보적입니다. 백합에 들어있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은 알코올의 분해를 촉진하고, 글리코겐 성분이 숙취와 뒤엉켜있는 피로도 풀어주죠.



성인병 예방

백합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지방간, 고혈압과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을 예방해줍니다. 백합의 칼슘은 골다공증도 예방해줍니다.


백합의 부작용

백합에는 앞서 말했듯 열을 내리는 작용도 하지만, 반대로 열이 없는 체질의 사람에게는 많이 먹었을 때 설사와 복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몸이 찬 체질은 조심해야겠죠.



비싼 백합 못지않은 가성비조개 홍합


홍합과 백합은 마치 까만색과 하얀색으로 좋은 조화를 이루죠. 냉동식품 기준으로 홍합이 백합보다 3배는 싸군요. 비싼 조개인 백합 못지않은 홍합의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성비 조개, 홍합에 대해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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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었는 지, 이름 참 잘 지은 듯.

오늘은 친구 이삿날입니다. 친구는 <보이는이사>라는 서비스를 신청했다네요. 맞벌이라 부부가 밖에 나와있어야 하는데, 이거 업체에서 CCTV 설치해서 포장이사하는 모습을 녹화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사실황을 다 볼 수 있으니까 직장에 있는 친구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는거죠. 비용은 좀 더 나가도요.

 

보이는이사


렌터카 타기 전에 차 사진을 찍어놔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파트 10층에서 차량으로 이삿짐이 내려오고 있네요. 친구가 <보이는이사>를 선택한 건 도자기공예품과 그림액자 때문입니다. 이사하다 깨지는 건 그럴 수 있지만, 다시 되돌리는 일은 그럴 수 없는 거잖아요? 최대한 믿고 맞길 곳을 찾다가 아예 이사 상황를 볼 수 있는 <보이는이사>에 신청한 거죠. 이삿짐 파손 문제라는 게 확실한 증거 없이는 따지기도, 싸우기도 쉽지 않은 경우 많습니다. 특히 장식품 흠집이 그렇죠. 


CCTV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렌터카를 빌려타기 전에 차에 있는 흠집을 미리 찍어놔야 좋은 것처럼요.


포장이사는 프리미엄으로 하는게...

제가 아는 사람은 저렴한 거 찾다가 낭패봤습니다. 일꾼으로 오십 넘는 어르신(?)들이 와서 지인 본인은 업체 불러놓고도 일은 일대로 하고 물건은 물건대로 부서졌답니다.(침대 한쪽 놓치셔서 ㅠㅠ) 그분들은 나중에 배상 다 할거라고 편하게 웃으시더니, 후에 정말 편하게 연락두절.


무허가업체 조심해야죠.

<보이는이사>의 CCTV중계


8시 50분. CCTV에 친구가 잡혔습니다. 이삿날이고 하니까 <보이는이사>업체 오는 거 보느라 친구랑 와이프랑 좀 늦게 출근했나보네요. 저렇게 이사 진행되는 시간은 하늘색으로 색칠이 되어서 알기가 쉽습니다. CCTV영상을 원하는 시간으로 쉽게 돌려볼 수도 있네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안심.


친구와 친구 와이프가 출근해서 집에 아무도 없어도 이렇게 말 그대로 <보이는이사>네요. 아파트 다른 공간에도 추가로 CCTV를 설치해줍니다.


<보이는 이사>비용은? 

친구같은 경우는 이사가는 곳 살균청소 옵션까지 선택해서 9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아파트 같은 단지의 바로 옆동으로 이사가는 거라 거리비용이 줄어들 것 같았는데, 포장이사 비용에서 거리는 별로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포장이사 비용이 대부분 인건비와 차량비이기 때문이죠.


포장이사에 대해

이삿짐센터 포장이사 이용후기[링크]


<보이는 이사>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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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보여도 차이가 있는 것이 프리미엄.

집에 가보니까 꽤 고급져 보이는, 못보던 청소기가 있더라고요. 다이슨V6?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하니까 무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다 걸러주는 휴대용 진공 청소기랍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같은 다이슨V6에도 종류랑 가격대가 다른거예요. 그것도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나던걸요.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엄마도 이상하게 생각되었는지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다이슨V6 휴대용진공청소기 옵션 비교

 미국에서 출시된 당시 모델명

 유럽에서 출시된 당시의 모델명

 한국에서 출시된 당시의 모델명

 구성

V6 Absolute

 V6 Absolute Plus

 

헤파필터, 소프트롤러헤드,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미니모터헤드


 V6 Abosolute

 

헤파필터,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하드플로어헤드

 

 V6 Fluffy

 DC74 Motorhead Complete

(+ 미니모터툴)

소프트롤러헤드

 V6 Animal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미니모터툴

 V6 Motorhead

 

 

다이렉트드라이브헤드 

 V6

 V6

 V6

모터헤드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다이슨V6을 쳐보면 플러피헤파, 모터헤드, 앱솔루트헤파, 애니멀 등 다양합니다. 생김새는 비슷한데도 가격은 30만원대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한데요. 이게 다 미국, 유럽, 한국 출시 모델명이 섞여있어서랍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보지 않으면 어떤 다이슨V6인지 누구라도 헷갈릴 수밖에 없죠. 


V6앱솔루트, V6모터헤드, 무슨 차이?

현재 오픈마켓에 가장 많이 떠있는 것이 V6앱솔루트와 V6모터헤드인데요. 한마디로 미세먼지만 거르느냐,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2015년도에 국내에 출시된 V6모터헤드<DC74 Motorhead Complete>같은 경우 헤파필터가 뒤에 달려있지 않은, 초미세먼지를 못 거르는 제품인거죠.


2016년 4월에 출시된 V6앱솔루트<V6 Absolute>의 경우는 헤파필터가 청소기 뒤에 달려서 초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도록 나온 제품입니다.



프리미엄인 앱솔루트헤파필터와 그렇지 않은 제품은 가격차이가 큽니다. 구입하기 전에 꼭 알아보고 사야합니다.


진공청소기에서 땀냄새가? AS센터에 물어봤더니


집에 도착해보니까, 방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 게 이게 뭔가 했습니다. 처음에 엄마한테 말했을 때는 어이없게도 엄마가 못느끼시더라구요. 혹시 엄마 코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게 아닌가 걱정했었습니다. 너무 냄새가 많이 나서요.


엄마는 나중에서야 그 문제를 아시더군요. 해서 다이슨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거기서는 자세한 증상을 듣고 직원을 파견해주더군요. 필터 이상 증세라고 해서 부품을 갈아서 해결했습니다. 역시 프리미엄 회사라서 그런가 AS도 좋네요.


가성비제품은 없나?

제 원룸에서 쓰고 있는 저렴한 진공청소기 제품 후기를 올려봅니다. 내일 글 올리면 링크에 불이 들어올겁니다.


"무궁화전자 무궁화스틱청소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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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값을 할까?

제작년에 삼성파워봇을 구입했습니다. 당시 2015년 모델에서 가장 프리미엄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항암치료를 받느라 면역기능이 약화되어 있었는데, 먼지가 많아도 문제더군요. 그래서 생신선물로 로봇청소기를 장만했답니다. 모든 고가의 물건을 사기 전에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는 더욱 그랬습니다. 이거 돈 값을 할까?




오, 세다. 신기신기.

처음 로봇청소기를 들여놓고 이 기능, 저 기능 써보기 시작했죠. 일단 가장 좋았던 건 기존 진공청소기의 힘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거죠. 로봇청소기 시장이 이때부터 바뀌기 시작해서 기존의 '쓸어 담는'식의 로봇청소기는 저가형으로, 삼성파워봇처럼 맹렬하게 빨아들이는 힘을 가진 건 고가형 프리미엄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삼성파워봇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LG로보킹이 로봇청소기 시장은 우위를 점하고 있었거든요. 이때부터 로봇청소기의 프리미엄을 가르는 것에는 흡입력이 포함되게 되었고, 삼성, LG의 대결구도가 커졌죠.




포인트클리닝 기능

삼성파워봇의 제일 좋았던 기능은 포인트클리닝이었습니다. 리모컨의 포인트클리닝 버튼을 누르면 빨간 레이저가 나가는데 이걸 가리키면 파워봇이 가만히 있다가, 혹은 멀리서 청소를 하다가도 만사 제치고 졸래졸래 옵니다. 와서 레이저포인터를 가리킨데로 청소를 하는데, 레이저포인터를 움직이면 움직이는데로 따라가서 청소를 해요. 강아지처럼 ㅋㅋ


우리엄마 이거 방에다가 돌아다니게 해놓고 이거 소리 좀 이상하다? 하고 한참 보시더니 파워봇이 스마트폰 충전기 끝을 먹은 채 왱왱대는 걸 발견하셨습니다. 엄마가 아이구, 애썼다 하면서 엉덩이 두들기고 있는 거 보니까 로봇청소기가 진짜 강아지같더군요. ㅋㅋ



먼지 청소하기 쉽다.

삼성파워봇의 특징은 먼지창을 전면에 노출시켜 먼지가 얼마나 찼는 지 한눈에 보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싸이클론포스라는 기능도 좋아요. 먼지통 안쪽으로 회오리치는 공기 흐름을 줘서 먼지가 안에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또 나중에 청소할 때 편하도록 먼지 모양을 조성해준다는 겁니다.


2017년형 파워봇의 추가된 기능

제가 산 2015년형에는 없었지만 2017년 형에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더군요. 삼성 스마트 홈 어플과 연동이 강화되었습니다. 삼성 스마트 홈 앱을 실행시키면 청소를 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답니다. 이밖에 LG로보킹에게만 있던 기능이었던 청소했던 경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궤적 보여주기(히스토리기능)가 삼성파워몹에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걸 쓰면 청소를 했는지, 했으면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를 보고 추가로 청소할 때 더 편해지겠죠.


이 바퀴로 이 문턱을?


높은 문턱은 로봇청소기에게 여전한 문턱

집의 문턱이 좀 높아요. 3cm도 넘는데, 요즘은 저런 문턱 잘 없죠. 살 때는 별로 생각 안했는데, 이게 역시나더군요. 삼성파워봇의 기본 사양은 1.5cm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파워봇에게 이렇게 높은 문턱을 넘는 것은 랜덤입니다. 육상선수가 기록 좋은 날에는 잘 되듯이 영차, 하면서 넘을 때도 있고 못 넘고 거기 멈춰있을 때도 있더군요. 높은 문턱은 로봇청소기에게는 여전한 문턱입니다.


가격도 높은 문턱, 그냥 대놓고 싼 로봇청소기는 없을까?

자 그럼 프리미엄로봇청소기인 삼성파워봇을 소개했으니 가장 싼 로봇청소기로 유명한 로보몹을 소개해드리죠.

"로봇청소기의 가성비, 로보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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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근에 조카가 태어나서 자주 형네 집에 놀라가는데, 못 보던 아기용품들이 많이 늘었어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가 같이되는 가습청정기도 새로 구입했더라고요. 일단 흐뭇해하는 할머니한테 안긴 조카 사진 한 컷.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중 하나를 고른다면?

형 내외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가 합쳐진 <삼성블루스카이>를 산 건 아마 미세먼지와 실내습기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매일 흡입하는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아기의 연약한 몸에는 오죽 안 좋을까요? 실제로 미세먼지는 각종 기관지질환을 불러일으키고, 거기에 합병증까지 몸에 붙이게 된답니다.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더더욱이요.



가습기

아는 분의 말에 따르면 겨울에 태어난 아기라면 가습기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습도 60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조금만 건조해도 아이가 운데요. 특히 수유하고 있으면 더욱 호흡이 곤란해져서 운다고 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게 습기 때문이었답니다.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둘 중 하나만 있는 집도 있고 둘 다 있는 집도 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공기청정기만 있는 집은 가습은 빨래 너는 것, 적신 물수건 너는 것으로 잡는다고 하고, 가습기만 있는 집은 적당한 환기로 공기청정기 역할을 대신한다고 하네요.


저한테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공기청정기를 고를 것 같아요. 앞서 언급한데로 가습기는 물수건으로 대체.


공기청정기 + 가습기 = 삼성<블루스카이> 


기화식 가습

저는 개인적으로 초음파 가습기랑 자연식 가습기 쓰고 있는데 초음파 가습기는 물방울이 커요. 삼성<블루스카이>는 기화식 가습기라고 하네요. 이건 초음파식보다 전기를 많이 먹고, 가습범위가 넓지 않은데, 대신 세균 발생이 낮아요. 그래서 더욱 아기용품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청정기 해당 면적

공기청정기 성능이 닿는 면적은 40제곱미터라고 해요. 평수로 따지면 12.1평. 아기가 있는 방이나, 거실을 정화해주긴 충분한 넓이죠. 


스마트폰연동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이더라구요. 필터 교체 시기를 신경쓰지 않아도 스마트폰 알림창에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할 때까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니까요. 공기청정기 필터같은 소모품 가격을 확인해서 스마트폰에서 바로 필터구입까지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습도 퍼센트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매력적이더라고요. 나중에 저도 아이를 낳게 되면 ㅋㅋ 이 제품을 우선 고려해보고 싶어요.


블루스카이 가격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듯.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그렇게 싸다고는 못할 가격. 그래도 형 내외의 이야기를 듣고 기능이랑 살펴보니까 아기용품관련해서 프리미엄으로 이보다 더 적합한 공기청정기 제품을 찾기 어렵더라고요. 


가성비 공기청정기는 없을까?

그런 의미에서 다음 포스팅은 제가 쓰는 공기청정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음이온 방식을 이용한 가성비 공기청정기 이오니스인데요. 내일 포스팅을 완료하면 아래 링크에 불이 들어 올 겁니다.

"공기청정기의 가성비 음이온공기청정기 이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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