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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에도 인도네시아 메뉴가.

한솥 메뉴 추천 들어갈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식입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계에서 맛있는 음식 2위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사실 인도네시아가 페이스북을 많이 하는데다, 동남아 일대의 볶음밥 요리 대부분을 나시고랭이라고 부르는 탓도 크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탓에 유럽에도 많이 퍼져 있는 메뉴고요.


한솥도시락 메뉴에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어보았습니다.


한솥 메뉴 추천 나시고랭


한솥 메뉴 추천 항목으로 딱 박혀있는 나시고랭, 어떤 맛일까?


한솥도시락 포장해가지고 왔다.


컵밥을 연상케 하는 용기에 포장해가지고 왔네요.


엄마한테는 전에 맛있게 먹은 한솥 철판볶음밥[링크]을, 저는 신메뉴에 도전해봅니다.


청량고추 + 계란후라이


와, 나시고랭 볶음밥위에 송송 썰려 있는 청량고추. 저는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콕 찝었을까? 싶은 아이디어인데, 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해도 됩니다.


검은 색깔이 왠지 간장 볶음밥을 연상케 하네요. 한솥 메뉴 추천품이라 맛은 있을 거라는 건 알지만 어떻게 맛있을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이네요.


그 맛은?


한솥 메뉴 추천품, 한 술 떠서 먹어봅니다.


약간 달착지금한 짭조롬한 맛이 느껴집니다. 재료는 당근 등 칵테일 새우가 들어있네요. 매콤한 맛. 음식에 케챱 뿌려먹는 것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라면 한솥 메뉴 추천해줄만한 음식입니다.


매운 것 매니아인 저는 한 수저에 청량고추 한 조각씩 얹어서 먹으니까 좋던데요. 한솥 철판 볶음밥이랑 불고기 볶음밥, 이렇게 3개를 번갈아서 1끼씩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맛으로 봉구스밥버거로 똘똘 뭉쳐 먹어도 별미일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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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터미널에서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전골요리

아는 사람이 중국에서 놀러왔어요. 그런데, 제가 인천에서 급히 지방으로 내려가야 해서, 저녁을 인천터미널 가서 먹자고 했거든요.


구월동 인천터미널역에서 내리면 바로 터미널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여기 회전초밥이랑 수제돈까스랑 이것저것 괜찮게 먹을 수 있는 게 많거든요. 해서 찾아갔습니다. 인천터미널 지하 푸드코트 입구에 들어섰는데, 샤브샤브 집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왠지 테이블이 하나씩 있네? 했는데..


인천터미널 샤브진


인천터미널 푸드코트가 원래 신세계백화점 일부인데, 2018년도까지만 신세계꺼라고, 그 이후엔 롯데백화점이 위탁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지도에 샤브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라고 뜨는데, 이제 샤브진 롯데백화점 인천점이라고 이름이 바뀌겠지요.


정말 혼밥 전골이네


함께 먹는 음식의 대명사인 샤브샤브 전골을 샤브진에서는 혼밥으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원형으로 되어있는 테이블들이 모두 칸막이가 되어있는 1인 테이블입니다.



인덕션에 육수와 채소, 쇠고기가 담긴 접시가 나오는 것까지 일반 샤브샤브와 같습니다.


이게 다 1인용 1인분으로 축소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재료들이 좀 찔끔찔끔이긴 해요.청경채 두어 포기, 버섯 한 조각, 그래도 혼밥으로 전골을 느껴보고 싶다, 이럴 때 굿. 



양만 혼밥이지 있을 건 다 있어요.. 해물 소스, 육류 소스 등 소스 세트 통이 앞에 구비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 2000CC 생맥주 피처같은 게 바로 육수.


모자라면 계속 채우면 되고요. 함께 간 친구의 육수가 졸아들자, 종업원이 다가와 친절하게 육수 좀 부어드릴게요, 하더군요.




일단 채소를 한껏 우려낸 다음에 샤브샤브 쇠고기 투하, 바로 건져서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여럿이서 먹던 걸 혼밥으로 먹으니까 색다른 느낌.


유부와 만두도 있다.


근데 만두랑 유뷰, 한 조각씩 들어있어요.


혼밥 기본 버전이라 좀 감질맛나긴 하지만 그래도 딱 한 조각 있는 거 먹는 재미도 나름 있네요.


칼국수 사리


헤헤, 칼국수도 귀엽게 한 줌, 정말 있을 거 다 있는 혼밥 샤브샤브 정식이네요.



면을 투하 해서 혼밥 냄비의 마지막을 장식, 후루룩, 해치웁니다. 같이 간 지인이 엄청 빨리 먹네요 ㅎㅎ 그럽니다. 


양이 많은 저같은 사람은 아쉬워서 수저로 국물을 떠먹게 되더군요. 적게 먹는 여성분들의 경우는 더욱 베리베리 가성비일 듯.


1인 샤브샤브 음식점, 샤브진 메뉴판


우리가 먹은 것은 소고기 야채 샤브샤브 80g, 이게 9500원, 10000원이 채 안됩니다.


저같은 사람이 배불리 먹으려면 면 추가를 해야 할 듯 해요. 다음에 와서는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밥에 싸먹는 쌈밥 형태나 오징어 소불고기도 한 번 먹어봐야겠구요. 


인천터미널 샤브진의 메리트는 양이 풍성하다기보다 혼밥으로도 이렇게 그 나름의 샤브샤브 전골을 먹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아니면 여럿이서 와도, 한데 둘러앉는 전골보다 각자의 버전에 맞는 샤브샤브를 즐기고 싶을 때도 유용할 듯 하고요.


요즘은 자취음식을 비롯해서 배달사이트의 1인 배달음식도 점점 그 품목이 넓어지는 추세죠. 터미널에서 혼자 점심밥, 저녁밥 먹으려면 그냥 분식집만 찾게 되는데, 이제 이런 것도 생겼네요. 인천터미널 지하 푸드코트에서 혼밥이지만, 좀 고급지게 1인 식사를 하고 싶다면 샤브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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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음식

싸고 맛있는 음식이란 얼마냐 싼가, 그리고 얼마나 맛있는가에 따라 다르겠죠.


그런데 빽다방의 음식들은 이 싸고 맛있는 음식에 먹기 간편한 음식의 컨셉까지 더 해서 내놓습니다. 그러고보면 백종원이 장사를 잘 하긴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때문에 주변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장사하기 더 퍽퍽해지긴 하지만요.


이따금 점심메뉴 정할 때 빽다방 사라다빵이나 소세지빵[링크]하고 아메리카노 해서 끼니와 커피를 동시에 해결한답니다. 3500원에 싸고 맛있는 음식 + 디저트 + 커피 + 작업실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새로 나온 거 한 번 먹어볼까?


빽다방 신메뉴, 계란사라다빵을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PAIK'S COFFEE 스티커를 떼는 맛이 참 좋네요.


노르스름


계란 노른자를 마구 뭉쳐서 빵속에 우겨넣은 느낌.


그런데 실제로 빽다방 계란사라다빵은 감자 질감이 더 강해요.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긴 한데...


그냥 사라다빵이 가성비로군


싸고 맛있는 음식, 사라다빵 속에 들어있는 오이랑 당근 등 야채를 빼고 감자 + 계란으로 속을 채운 느낌


그냥 사라다빵이 2000원인데, 이 신제품이 3500원이라니, 가성비 별로네요. 같은 가격이라면 그냥 사라다빵에 아메리카노 조합이 더 싸고 맛있는 음식이 될 것 같아요.


맥앤치즈빵


고소한 치즈에 탱글탱글한 마카로니가 듬뿍? 


컵으로 치즈를 들이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3000원이라.. 맛만 괜찮으면 싸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불러도 될 듯.


빽다방 맥앤치즈빵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포장지를 벗겨내자 빵 한쪽에 삐져나온 내용물이 보입니다.


그 맛은?


제가 모짜렐라 치즈 맛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일까요? 


한 입 먹었는데 찐득 달달한 맛은 나는데 이게 치즈맛이라고는 잘 생각이 안되네요. 어쨌든 별로. 특히 빵에 싸여있던 치즈를 흘리거나 손에 뭍는 것을 조심해서 먹어야 했기에 그런 거에 신경 쓰기 싫어하는 저로써는 먹는 내내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어쨌든 결론은 빽다방은 그냥 사다라빵이 짱짱. 가격도 가장 저렴한 싸고 맛있는 음식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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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고, 싸고, 양 많은...

가성비 점심메뉴를 찾는다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시락매점이 한솥도시락이죠.


이번에 불고기철판볶음밥이 신메뉴로 나왔길래 먹고 왔습니다. 일단 기본 한솥철판볶음밥이 3700원, 불고기철판볶음밥이 4500원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출시 기념으로 한솥 볶음밥을 먹은 고객에게 2월 한정해서 사이다 작은 캔 하나를 증정해주더군요. 하루씩 나눠서 두개의 한솥도시락 볶음밥 메뉴를 먹었네요. 


한솥철판볶음밥 3700원

62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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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에서 몇 년 전에 김치볶음밥만 나오고, 그 뒤로 볶음밥 소식이 없었는데, 이제 비로소 나왔네요. 어디 먹어볼까요?


익숙하지만 흔하게 먹을 수 없는 맛


이번 한솥도시락 철판볶음밥을 개발하면서 모토가 평범한 가운데 특별함이었다고 하네요.


계란후라이와 김가루, 빨갛게 볶아진 밥이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6000원 이상 중국집 볶음밥 < 한솥 철판볶음밥


한 입 먹었는데, 스파이시 하네요. 첫맛은 매우면서 그렇게 기름지지 않은 고소한 뒷맛이 느껴집니다. 6000원~8000원 하는 시중의 중국집 볶음밥보다 맛으로만 따지면 더 나은 듯 해요.


이번에 한솥도시락 메뉴를 개발하느라 개발진이 볶음밥 맛집 32곳을 방문했고, 만들면서 126번 테스트를 했다고 하네요. 다 만들고 한솥도시락 내부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아니 시식회를 75회 가져서 맛을 개량했다고 합니다.


대파로 기름을 하고 베이컨을 볶은 뒤, 매콤한 한솥소스로 양념을 했습니다. 한솥도시락 볶음밥 맛의 비결은 밥을 볶을 때 고온으로, 그리고 짧은 시간에 볶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솥도시락 불고기철판볶음밥

713칼로리


한솥 철판볶음밥과 출시한 형제메뉴 불고기철판볶음밥.


계란 후라이 대신 노란 계란 고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위에는 불고기를 얹었고요. 그거 빼고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불고기 매니아 아니라면 가성비적으로 한솥 철판볶음밥을 추천하겠어요.


시간이 지나도 살아있는 밥알과 불맛을 느낄 수 있다니, 다음에는 한솥도시락 포장용기로 가져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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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끝판왕 세트메뉴를 600원에 먹은 날.

며칠 연속으로 낮에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던 날이었습니다.


점심메뉴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핸드폰을 보니까 롯데리아 광고가 뜨더라고요. 보니까 자사의 가장 육중한 치즈버거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을 원래 가격 5500원에서 3500원으로 할인하고 있어요.


35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이라나요, 저번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새우[링크] 먹어봤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롯데멤버쉽포인트, 그러니까 엘포인트Lpoint가 얼마나 남았는지, 봅니다. 다락 속에 곶감이 얼마나 남았나 더듬어보는 기분으루다가...


아, 딱 50원 모자라네.ㅋㅋ


엄마가 마트에서 현금으로 계산하면서 남은 잔돈으로 차곡차곡 모인 엘 포인트.


롯데리아 가서 치즈버거 사니까 100원 더 달라고 하네요. 왜 50원이 아니고? 100원이지? 여튼 계산. 그리고 오늘은 이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에다가 손수 콜라와 감자튀김을 더해 셀프 치즈버거 세트메뉴를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세트메뉴 콜라1000원 → 동네마트 콜라 600원


롯데리아 치즈버거들의 스펙과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 623칼로리

해시브라운, 치즈튀김, 양상추, 크림 마요네즈 소스

단품가격: 4,700원(세트 6,400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729칼로리

해시브라운, 미트 패티, 슬라이스 치즈, 치즈 튀김

단품가격: 5,500원(세트 7,200원, 런치세트 6,200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676칼로리

미트패티, 치즈튀김, 베이컨, 양상추, 크림마요네즈 소스

단품가격: 5,800원(세트 7,500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새우[링크], 601kal칼로리

사우센드소스, 양상추, 새우패티, 타르타르소스, 모짜렐라배티

단품가격: 4,900원(세트 6,700원, 런치세트 5,500원)


콜라는 마트에서 제일 작은 콜라를 샀고, 집에 오자마자 렌지메이트[링크예정]에다가 냉동감자를 한 줌 집어서 넣고 돌립니다.


치즈버거 먹어볼까?


들고 오면서 눌린 탓인지, 주눅든 모습을 하고 있는 우리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한 입 먹어보니까...


늘어나는 것 봐


이탈리아 캄파냐 지방에서 바로 날아왔다는 모짜렐라 치즈


치즈버거 속 치즈가 정말 풍성하게 늘어나요. 고무고무...


터진 배관의 모습 그대로


치즈가 넘실대네요. 멈춰있는데 움직이는 듯한 율동감


맛은 마치 감자튀김 + 치즈를 그냥 빵에 싸먹는 듯한 맛입니다. 뭐 실제 재료도 그래요. 다만 미트패트가 들어있긴 한데, 이게 간신히 치즈버거의 '버거'지위를 유지시키는 듯 합니다. 한마디로 이 치즈버거를 평가 하자면 약간 부대끼는 감도 있는데 다시 먹으라면 주저없이 다시 먹을 것 같은 맛이네요.


저는 맛있던데요. 다만 이 치즈버거, 반드시 콜라같은 거 같이 먹어야 합니다. 없으면 김치라도. 이거 치즈 때문에 배부르기도 하고, 만약 이거만 먹으면 주문을 외우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아, 치즈의 단백함, 전혀 안 더부룩 전혀 안 느끼.


롯데리아 포테이토 1500원 → 셀프 


6분, 뒤집어서 2분으로 맞춰놓았던 감자튀김이 다 되었습니다. 


정확히 치즈버거 한 입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완성되었네요. 사실 저 그릇과 냅킨, 파슬리가루는 어젯밤 술안주의 흔적ㅋ 하룻밤새 감자튀김이 같은 그릇에 두 번 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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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점심메뉴?

롯데리아 신제품 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치킨강정버거, 비프바베큐버거인데요. 가성비에 중점을 둔 2000원 햄버거메뉴죠.


이로써 기존의 데리버거와 함께 2000원 메뉴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2월 1일 출시일을 맞춰 점심메뉴로 이들 롯데리아 메뉴를 주문해보았네요. 마침 핸드폰의 롯데리아어플로 결제하는 스마트오더로 주문하면 롱치즈스틱을 증정한다길래 사용해보았구요.


스마트오더는 롯데리아 배달 주문인 홈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오더 주문할 시 즉시픽업을 선택하면 10~15분 정도 걸리고, 예약픽업도 가능해요.


착한점심 세트메뉴


신제품으로 나온 롯데리아 치킨강정버거, 비프바베큐버거. 


과연 그냥 싼 것인지, 아니면 가성비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삼총사 2000원 버거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는 원래 4700원이지만 착한점심 세트는 3200원이예요. 그래서 이거 하나 주문하고, 치킨강정버거와 비프바베큐버거 하나씩 시켰습니다. 도합 7200원 나왔네요.


여기에 요즘 스마트오더로 5000원 이상 주문하면 주는 치즈스틱(1700원)도 보너스로 포함되었습니다. 제법 많이 먹는 남자 둘이서 먹는 점심메뉴로도 추천할 만 하네요.


데리버거

용량: 135g,  칼로리: 344kcal, 나트륨: 612mg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전통의 저렴한 버거죠.


패티에 데리야끼 소스까 배어 맛이 진한데다가 양파까지 합세해서 롯데리아 메뉴 중 향이 가장 강한 햄버거인 듯.


패티는 쇠고기와 닭고기가 섞여있으며, 패티 굵기가 두꺼운 건 아니지만, 또 그렇게 얇은 편도 아닙니다. 물론, 순쇠고기 햄버거에 비하면 '저렴한 맛'이지만 데리야끼 소스 + 마요네즈로 괜찮은 풍미를 냅니다.


단품 주문시 2000원으로 여러사람에게 한턱 내기 좋은 롯데리아 메뉴네요.


치킨강정버거

용량: 147g, 칼로리: 326kcal, 나트륨: 630mg


롯데리아 치킨강정버거는 국내산 닭고기를 쓴 패티에 꽤 넉넉한 양상추가 들어있네요.


패티는 말 그대로 동네에서 먹는 매콤한 닭강정 그대로의 맛입니다. 치킨패티가 두꺼워요. 덕분에 2000원 버거 3총사 중에서 용량이 제일 큽니다. 롯데리아 최고의 가성비 버거로 꼽고 싶네요.


가장 밥이 된다는 의미에서 롯데리아 밥버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프바베큐버거

용량:132g, 칼로리:326kcal, 나트륨: 562mg


롯데리아 비프바베큐버거는 호주산 쇠고기를 쓴 햄버거인데, 패티가 얇아요. 


거의 한우버거, 와규버거 등을 패티를 얇게 만든 버전같아서, 쇠고기 샌드위치를 먹는 기분입니다. 132g 용량으로, 2000원 햄버거 중 가장 양이 적기 때문에 간편한 점심을 먹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오더 주문시 롱치즈스틱 제공행사


롱치즈스틱은 49g용량, 칼로리 156kcal, 236mg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는 롯데리아 사이드메뉴입니다.


이탈리아 모짜렐라 치즈가 생으로 들어있다는데, 맛있어요. 스틱이 제법 길어서 한 사람이 반절 떼어가고 나머지 한 사람이 반절 먹기 좋은 양이네요.


이번에 2018년 2월 14일까지 하는 행사로 롯데리아 스마트오더 주문할 때 5000원 이상이면 롱치즈스틱을 증정합니다. 2000원메뉴인 롯데리아 치킨강정버거, 비프바베큐버거를 시키고, 착한점심메뉴 할인으로 3200원에 먹을 수 있는 데리버거를 함께 주문하면 7200원에 롱치즈스틱까지 보너스로 먹을 수 있겠네요


알뜰하기가 거의 학교매점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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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피자? 홍대앞 피자 이름 아니었어?

7번가 피자 메뉴판에 보면 홍대피자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4가지 메뉴를 피자 한 판에 담은 것. 놀부단호박, 칠리불갈비, 핫치킨, 체다골드포테이토 피자가 2조각씩 들어있습니다. 뭐, 7번가 피자 홍대점이 있긴 하지만, 왜 이름이 홍대피자인지 모르겠네요. 홍대점에서 개발했나?


어쨌든 여러 판 먹을 거 한 판에 다 먹을 수 있으니까 가성비. 7번가 피자 가격이 전체적으로 다른 메이커 피자들에 비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요,.


7번가피자 전주 송천점


엄마가 저녁밥 먹고 나서 좀 있다가 어째 배가 좀 허~ 하다, 하시더군요. 뭐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7번가 피자에서 피자를 사러 나왔습니다. 배달을 안 시키고 직접 나선 이유는 7번가 피자에서는 포장, 홀 식사 시 30% 할인이 되기 때문. 



이렇다니까요. 그렇게 테이크아웃해 온 7번가 피자의 홍대피자.


홍대피자


7번가 피자 도우가 푸릇푸릇한 이유는 10가지 곡물로 만들어서 그렇데요. 맛은 그냥 빵 먹다가 쌀빵 먹는 기분, 고소하고 쫄깃하고 좋아요.함께 준 피클과 무는 수제느낌이 강하게 났고요. 찍어먹을 수 있는 디핑소스는 추가요금은 없지만 말을 해야 주는 듯.


맨 위에 주황주황한 토핑 있는 부분이 핫치킨피자, 그 오른쪽이 놀부단호박, 밑은 치즈불갈비, 왼쪽에 아몬드토핑된 건 체다골드포테이토네요.


7번가 피자 메뉴판



7번가 피자는 메뉴가 많은 편이고, 가격도 균일하게 잡하서 고르기가 편해요. 7번가 피자 한 조각 칼로리와 용량 등도 잘 표기되어 있고요.


탄두리야끼피자, 칠리새우피자, 7번가 스폐셜 피자가 인기 메뉴네요. 그리고 7번가 피자 특징이 홍대피자처럼 아예 4가지를 한 판에 먹을 수 있는 상품도 있고, 와이키키피자나 해쉬베이컨피자처럼 여러가지 맛을 퓨전한 메뉴들이 많다는 거예요. 색다른 피자를 원한다면 7번가 피자 추천이예요.



슈퍼콤비네이션 피자나 고르곤졸라, 마리게리타 피자같은 전통적인 피자들도 있습니다.


7번가 피자의 전체적인 가격은 도미노피자나 핏자헛같은 대표적인 피자 프랜차이저들보다는 가격이 낮고, 피자스쿨처럼 저가형 피자 체인점들보다는 가격이 높은 중간 가격을 형서하고 있다는 점이예요. 그래도 이 가격에 홍대피자처럼 4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가성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7번가 피자 세트메뉴의 가성비


7번가 피자를 더 싸게 먹는 방법.


방문 포장은 30% 할인이고, 또 수요일은 40%의 할인이 적용된다는 거. 


그리고 여럿이서 먹을 때는 프리미엄 세트박스나 패밀리 세트박스를 시키는 게 이득입니다. 가격적으로 거의 피자 한판에서 조금 더 주는 가격으로 오븐스파게티, 핫윙, 시즈닝 포테이토 등이 딸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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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프랜차이즈로 핫한 메뉴

음식 프랜차이즈, 핫도그체인점 중에 명랑 쌀 핫도그라는 데가 있어요. 


명랑핫도그, 또는 명량핫도라고도 많이 찾는데 명량이라니ㅋ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이 생각나네요.


요즘 음식 프랜차이즈 식당창업할 때 유명프랜차이즈 창업 많이 염두에 두잖아요. 명랑이라는 브랜드 역시 소자본 요식업창업으로 뜨는 것 같습니다. 동종의 소자본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의 대표적인 게 청춘핫도그가 있었고, 쥬씨같은 생과일쥬스 전문점들이 있죠.


핫한 음식 프랜차이즈


밤중에 집에 오다가 본 음식 프랜차이즈 명랑핫도그 메뉴판,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 마감입니다. 낮에는 줄 서서 먹고 있던 음식 프랜차이즈, 그 맛이 궁금하더군요.


인테리어 굿


밤에도 음식 프랜차이즈 인테리어가 빛나도록 해 놓았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쭉 늘어지는 모습이 확 와닿더군요. 다음날 저거 한 번 먹어봐야지.



그래서 다음날 명랑핫도그를 하나 포장 해 오기로 했답니다.


요즘 식당창업 많이들 하지만 이렇게 줄 서서 먹게 하기 쉽지 않죠. 맛이 어떨까나? 


명랑핫도그 메뉴판과 소스 맛있게 뿌리는 방법


음식 프랜차이즈 명랑핫도그 메뉴판은 꽤 다양해요. 기본 버전은 1000원, 소시지 굵기가 큰 점보 버전은 1500원, 먹물치즈, 통가래떡, 매운어묵 들어간 건 1500원, 모짜렐라인더핫도그나 더블업체다치즈 버전 역시 1500원입니다.  모짜체다핫도그는 1800원, 신제품인 통모짜, 감자핫도그는 2000원입니다.


이밖에 명량 쌀 핫도그 카운터에는 각종 소스들과 함께 소스 맛있게 뿌리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제공하는 소스는 케찹, 치즈머스타드, 허니머스타드소스가 있고 체다치즈, 스위트칠리, 파마산가루도 있습니다.


설탕 뿌리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


사기 전에 종업원이 설탕 뿌려드릴까요?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너무 단 것은 싫어서 조금만 뿌려주세요. 이랬더니 한쪽 면만 살짝 찍더라고요. 원래 뿌려달라고 하면 전체를 확 굴립니다.


오동통


음식 프랜차이즈, 명랑핫도그 소시지가 꽤 굵어요.


그리고 한입 베어무니까 바삭한 정도를 넘어서 빠사삭 소리가 나며 씹히네요. 찹쌀핫도그라는 이름답게 쫄깃, 하면서 입으로 빨려들어오고요. 


확실히 음식 프랜차이즈로 이름이 높은 곳이라 맛이 다르긴 다릅니다. 다음에는 500원 더 주고 소시지가 더 굵은 점보핫도그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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