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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휴가 특수를 노린 여름음료 할인


일전에 2018러시아월드컵 특수를 맞아 술과 안주를 할인[링크]하는 행사에 이어 롯데마트에서는 일반음료도 할인도 들어갑니다. 기간은 6월 14일부터 27일까지구요.


롯데마트는 세계맥주 코너에서 같은 가격으로 여러개 사는 데 도움이 되었던 균일가 행사를 수입음료에도 적용시켰습니다.


행사기간내 2병 구매하면 무조건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여름음료  1+1 프로모션도 따로 진행하고 있네요.


글로벌 국민음료 페스타


롯데마트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국민음료 페스타는 해외의 유명한 음료 50종을 모았습니다.


월드컵도 월드컵이지만 곧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여름음료 대량구매를 염두에 둔 것인데요. 최대 50%, 반값에 평소에 잘 먹어보지 못했던 맛난 음료들을 즐길 수 있겠네요.


유럽, 동남아의 여름음료들이 한 자리에


프랑스산 천연 과즙 탄산음료인 오랑지나 420ml를 1180원에, 로리나 330ml를 2280원 가격에 판매합니다.


알프스 암반수에 허브를 깃들인 오스트리아 탄산음료, 알름두들러 250ml는 1740원이구요, 남유럽으로 내려오면 스페인 초콜릿 드링크인 카카오랏 오리지널 밀크쉐이크200ml도 할인판매합니다.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200ml와 함께 1180원이네요.


호주산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 375ml 는1980원, 일본의 산가리아 라무네 200ml는 1300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 여름음료 균일가

프랑스 탄산수인 페리에 330ml, 싱가포르의 포카 프리미엄 500ml가 균일가로 나왔습니다.


또한 한국의 코코팜처럼 씹는 젤리 알갱이가 일품인 태국 음료 모구모구 320ml와 함께 역시 태국의 럭시암 바리씨드 290ml같은 음료들도 균일가입니다. 모두 980원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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