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 비용 2~30만원으로 최신형 맥북 성능을 능가? 라떼판다Lattepanda

가성비 미니컴퓨터

몇년 전부터 싱글보드컴퓨터(SBC)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3만원대의 라즈베리파이 제품을 시작으로 손바닥보다 작은 보드 하나면 별 무리없이 소프트웨어들이 구동되어 교육용, 개인용서버 등으로 쓰였죠. 그런데 이 미니PC들의 성능이 점점 올라갑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조립 비용 2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윈도우10을 돌리며 가정용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서 화제입니다.  

라떼판다

Lattepanda

이녀석의 이름은 라떼판다Lattepanda

스마트폰만한 크기에 20만원대 컴퓨터 조립 비용이지만, 이래뵈도 최신형 맥북 성능을 능가하는 성능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컴퓨터 조립 비용으로 뚝딱 완성

인텔 체리트레일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2GB Ram에 Emmc 저장장치 32GB제품, 4GB Ram에 Emma 저장장치 64GB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컴퓨터 조립 비용 14만원부터 20만원(윈도우라이센스 미포함), 29만원대(윈도우라이센스 포함)까지 있습니다.

여기에 7인치 IPS디스플레이가 2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컴퓨터 조립 비용 약 30만원이면 컴퓨터 작동준비가 끝나게 되죠 블루투스4.0이 장착되어 있어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와 연결해도 되고, USB포트을 통한 SSD하드 디스크 장착 등 거의 무한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용

라떼판다Lattepanda는 저렴한 컴퓨터 조립 비용으로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등을 활용하는 가정용 사무용 PC, 리눅스를 구동시켜 가벼운 서버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IOT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고, 각종 개발자들의 개발환경이 되어줄 수도 있죠. 2~30만원의 저렴한 컴퓨터 조립 비용 가성비를 누리고 싶은 이용자라면 비싼 최신형 맥북[링크] 대신 라떼판다Lattepanda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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